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체리새우
- WalkPC
- HP
- 우분투
- 도착
- 윈도 7
- SSD
- PSP
- W-ZERO3
- 크기비교
- 설치
- 체리항
- Ultima Online
- 구입
- os x
- PDA폰
- 운명을 바꾸는 만남의 기술
- EM-ONE
- 2710p
- 마비노기
- Desktop
- ubuntu
- 시클리트
- U70
- 물생활
- 개봉기
- world of warcraft
- Mtron
- s01sh
- 시원이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305)
거만한영혼의 블로그
이렇게.. 윈도 7은 없네요... 뭐 비스타 드라이버로도 잘 써왔던 이칠이라 사용상에 무리는 없겠지만 지원이 안 되니 눈물만 ㅠㅠ 그에 반해 2730p는 아직 단종이 되지 않은 모델이다보니 윈도 7을 모든 버전에 지원을 합니다.(심지어 스타터까지) 2730p와 2710p가 겹치는 드라이버도 좀 있으니 2730p꺼를 가져다 쓰고 없으면 2710p의 비스타 드라이버로 설치를 하면 되겠습니다.
왼쪽이 나노비전 社의 MIMO Touch 이고 오른쪽이 삼성 社의 U70입니다. 두 제품 모두 USB만 연결하면 모니터로 쓸 수 있고요. 크기는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되고요. 두께는 U70이 약 두배 정도 두꺼운 것 같습니다. 세울 때 MIMO의 경우는 안정적으로 서지만 U70의 경우는 뒤로 넘어질 때가 자주 있습니다.
기존에 쓰던 링크시스 유무선 공유기가 맛이 가기도 했고 안 그래도 동생방에서 안 터졌는데 더 먼 방으로 옮기면서 아얘 신호도 안 잡혀서 구입을 했습니다. 아이코다에서 구입을 했는데 원래 82500원에서 현금할인 받아서 8만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N5004의 상자입니다. 공유기 크기가 그다지 크지 않아서 기존에 쓰던 노트북 가방에 들어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두꺼워서 따로 들고와야했습니다. 어쨌든 깔끔하네요. 열어보니 저렇게 4단으로 나눠져 있고 위로부터 사용설명서 및 드라이버 시디, 공유기, 랜 케이블 및 전원 케이블, 안테나가 들어있네요. 이것들이 내용물의 전부입니다. 공유기를 비닐에서 꺼냈습니다. 윗 면은 검은 몸체에 아래 인디케이터 부분만 은색이군요. 깔끔한 게 맘에 드는 군요. 뒷면입니다. 전원 ..
현재 제 자반 어항에 있는 물티입니다. 총 마리수는 6마리입니다. 크기는 2.5cm부터 1.5cm까지 다양하고 다행히 먹이 반응이 좋아서 비트 떨어지면 정신없이 먹습니다.(그래봐야 1~2개면 끝) 그리고 애플이 보이네요. 총 10마리가 있고 제일 큰거는 3~4cm는 되는 것 같네요 작은건 1cm정도 되고요. 풀레드 구피도 있긴 하지만 사진엔 나타나지 않고(주로 중 상층에서 활동하다보니) 탈락 개체라서 그냥 물티의 먹이 반응 향상시킬 목적으로 넣었습니다. 총 3마리 입니다.
하루만에 끝날 줄 알았던 자반 어항의 세팅이 드디어 끝났습니다.라고 하고 싶습니다만... 외부여과기의 누수가 너무 심해서 뺐습니다. 사진 찍을 때만 해도 세팅 끝났다고 좋아라 했는데 말이죠 ㅠ_ㅠ 사진을 보면 물티 6마리(안 보일 수도;;), 구피 3마리, 애플 스네일 10마리에 콩돌과 미생물가루 스펀지 단기 외부여과기 입출수구와 프리필터가 보이는군요. 지금은 외부여과기 관련된 것은 모두 제거한 상태입니다. 사실 외부여과기를 빼도 여과는 전혀 지장이 없고 나중에 치어를 생산할 때를 생각하면 물을 빨아들이는 외부여과기는 다소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어쨌든 환불하기는 좀 그래서 교환신청을 하고 외부여과기를 회수해 가시길 기다리는 중 입니다.
원래는 두 자로 업글하려고 했으나 사정상 구입을 하지 못 하게 되어서 오늘 그린피시에서 혜미 대자 어항과 산호사 슈가 사이즈 1포를 구입했습니다. 거실 TV 옆에 80x35정도 되는 거실 장이 있어서 그 위에 오늘 구입한 혜미 자반어항을 올렸습니다. 일단 원래 쓰던 산호사 1포와 오늘 구입한 1포를 깔고 물 채우고 소라 5개와 꽃 산호 맘대로 배치하고 스펀지 단기와 나중에 설치할 외부여과기 입출수관 설치할 부분에 빨판 달고 미생물가루 넣어놨습니다. 그 위에 원래 쓰던 산호사 반포를 넣으니 소라 꽃산호 모두 모래속으로 숨었네요. =_=... 뭐 물티가 알아서 잘 파서 소라 찾아 가겠지요. ㅎㅎ 근데 미생물 가루의 힘인지 백탁이 한 두세시간만에 다 잡히고 깨끗해졌네요. 일단 구피 한마리를 넣어두긴 했는데 아..
정말 오랜만에 청계를 다녀왔습니다. 원래 남x상사로 가려고 했는데 청계에 가고보니 월요일은 휴일이더군요;; 그래서 아무곳이나 열려있는 곳으로 갔었는데 남x상사보다 천원 더 싸더군요. 어쩜 문 닫은게 다행이었을지도? ㅎㅎ 아래는 월요일에 가서 지른 것 입니다. 오랜만에 청계천에 나간 이유가 바로 이 기포기입니다. 어항에 설치해놓은 스펀지 여과기와 미생물 가루에 사용하기 위해서 구입을 했고요. 예전에 무료로 분양 받긴 했는데 안타깝게도 고장난걸 받아서 소음이 엄청 심했습니다만 새제품은 정말 조용하고 좋군요 ㅎㅎ 내용물은 이렇게 본체가 단촐하게 들어있습니다. 파란색이 공기 토출량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리선 제품과 고민했는데 만족입니다. ^^ 그리고 이 소라는 충동적으로 구매한 소라네요. 전에 물티 수컷 분양 ..
저번 달에 공구한 미생물 가루입니다. 정식명칭은 KS50이고 담뽀뽀의 여러 회원님들에게 검증을 받은 것입니다. 한자 어항에 넣기 위해서 공구를 신청했고 지금은 기포기가 없어서 제대로 여과는 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리거 보면 한자 어항에 2~3자용 외부여과기에 스펀지 단기에 미생물가루까지... 이거 여과병인 것 같네요 =_=;; 택배로 31일에 도착을 했습니다. 스티커엔 간단한 제품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안의 내용물을 보면 미생물가루가 들어있는 통과 계량 숟가락, 티백, 빨판, 설명서가 있습니다.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써주셨네요. 오늘은 미생물 가루를 넣으니 하루정도 지났습니다. 초기에는 백탁이 너무 심하고 물티나 구피나 모두 숨쉬기 힘들어하더군요. 아무래도 미생물이 산소를 다 소비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
이번 달 물지름 중에 가장 큰 지름입니다. 물생활 초기부터 너무나도 가지고 싶었던 커다란 외부 여과기를 이제야 가지게 되었습니다. 중국산이라는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내용이 중요하지 껍질이 중요할까요.(라고 위안을 합니다.) 여튼 하나하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제가 구입한 UP EX-230의 상자입니다. 60~90cm 용이라고 하네요. 제 어항은 35cm이니 많이 과분한 여과기입니다.;; 상자 안에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오른편에 외부여과기가 있고 왼편에 부속품을 담은 작은 상자가 있네요. 외부여과기를 꺼내보았습니다. 이 사진은 앞면 사진입니다. 오른쪽입니다. 뒤쪽입니다. 왼쪽입니다. 외부 여과기 모터 부분을 벗겨보았습니다. 맨 위에 여과재 통의 뚜껑(?)이 있습니다. 여과재 통의 뚜껑(?)을 빼보니 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