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만한영혼의 블로그

작년 12월 영등포에서 구입한 M4650입니다 블랙잭 분실의 충격이 채 가지시도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구입을 했습니다 상자사진이군요 2.8인치 LCD.. 지상파 DMB 스마트폰 ㅎㅎ 이군요 박스를 여니 사용설명서가 보이는군요 사용설명서 밑에는 시디 2장이 있습니다~ 시디까지 빼고 보니.. 배터리 충전기와 여분의 터치펜 그리고 각좀 케이블이 보입니다 다 뺴보니... 이렇게 있군요 빈 비닐은 아마 충전할 때 쓸 수 있는 변환잭(?)인 것 같고요(하도 산지 오래되어서;;) 충전기, 배터리, 거치대, 이어폰, usb케이블, 터치펜 여분 이렇게 있군요 안 쓰던 카메라 메모리에서 우연히 발견을 해서 산지는 한~참 되었지만 박스 개봉기를 적습니다~

우리나라에 비교적 잘 알려져 있는 일본의 PDA의 크기를 비교했습니다 좌측부터「EM・ONE」「W-ZERO3」「W-ZERO3[es]」「X01HT」。EM・ONE이 가장 크지만、두께는 18.9미리로 가장 얇다. 출처 : 유비쿼터스를 꿈꾸며~ | 글쓴이 : UMPC

요즘 PDA의 뽐뿌가 만연한 가운데에 현재 소유하고 있는 w-zero3의 VGA 해상도화 qVGA 해상도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우선 qVGA입니다. 일반적인 PDA의 화면으로, 인터넷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되는 해상도입니다. w-zero3같이 가로모드가 지원되는 pda는 그나마 낫긴 하지만 세로모드만 지원이 된다면 사용상에 지장이 발생하게 됩니다. 두 번째 사진은 VGA화면일때의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확연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VGA에 비해 길이가 가로 2배 세로 2배이므로 면적으로는 4배의 화면을 한번에 볼 수가 있습니다. 이 차이 때문에 제가 VGA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물론 화면 크기에 따라서는 qVGA가 나을 수도 있지만 위 모델과 같은 3.8인치 정도의 화면에는 사용하기 무리가 없습니다.

비드바이를 통해 일본 야후 옥션에서 w-zero3 es를 구입했습니다. 13000엔에 올라와 있어서 질러야 겠다는 생각으로 우선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15100엔까지 금액이 오르고 5분 정도 남아서 그 때 부터 입찰을 시작했는데 막판에 경쟁이 붙어서 16100엔까지 올랐습니다만, 16600엔에 입찰 후 5분의 시간이 더 지난 후에 낙찰 받았습니다. 아래는 판매자가 올린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박스 및 악세사리가 모두 포함된 볼때 박스 풀셋입니다. 사용을 얼마 하지 않았는지 상태는 매우 좋아보입니다. 제품 사진입니다. 흰색에 흠집 없이 깨끗해보입니다. 앞의 사진에는 일반 휴대폰처럼 생겼지만 위와 같이 슬라이드로 쿼티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이 제품에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이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