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체리새우
- world of warcraft
- os x
- ubuntu
- 윈도 7
- SSD
- Ultima Online
- 크기비교
- 시원이
- 물생활
- 우분투
- PSP
- Mtron
- 체리항
- 2710p
- 개봉기
- PDA폰
- 운명을 바꾸는 만남의 기술
- W-ZERO3
- Desktop
- U70
- 시클리트
- WalkPC
- HP
- 구입
- s01sh
- 설치
- 도착
- EM-ONE
- 마비노기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305)
거만한영혼의 블로그
요즘 날씨가 많이 풀린 것 같아서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집에서 한강까지 너무 멀고 자전거 도로까지 가는 길이 험난해서 차에 자전거를 싣고 한강까지 나가는 것을 예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만 하고 계속 미루기만 했는데 갑자기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는지 한번 차에 넣어보기로 했습니다. 현재 보유중인 자전거는 1. 자이언트 이스케이프 R3(제가 타는 것) 2. 알톤 베네통 피버 5.0(와이프님께서 타시는 것) 이며 모두 하이브리드 자전거로 바퀴 크기는 700c입니다. 일단 결론 먼저 말하자면 "겨우" 실을 수 있다. 입니다. 사진과 같이 2열의 시트를 모두 폴딩하고 앞바퀴를 탈거한 자전거 1개는 비스듬하게 놓고 역시 앞바퀴를 탈거한 다른 자전거 1개는 1열 시트까..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네요. 오늘은 시간이 좀 지나긴 했지만 11월 15일에 진행된 쉐보레 터보 나이트 드라이브에 참석한 후기를 적고자합니다. 네이버 메인에서 쉐보레의 트랙스, 아베오, 크루즈 터보의 광고를 보고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했는데 다행히 시승까지 당첨이 되어서 신청할 때 선택했었던 트랙스 터보를 시승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은 트랙스가 어떤 모델인지 아시겠지만 혹시나 모르시는 분도 계실 수 있기에 네이버 자동차에서 트랙스 사진을 하나 퍼왔습니다. 출시전 저렴한 가격을 예상했다가 생각보다 비싼 가격과 SUV임에도 디젤 모델이 없다는 점, 허접한 내장 때문에 마구 디스를 당한 모델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는 많이 팔린 듯 도로에서 가끔 마주칠 수 있는 모델입니다. 그래서 아베오에 비해서는 ..
아이맥 20인치 모델과 24인치 엘지 모니터입니다. 아이맥 사면 모니터를 팔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그냥 쓰게 되었네요. 아 너무 좋습니다!!
유익점 장관님 덕분에 통관이 재개되었다고 해서 오늘 이베이에서 아이패드를 구입했습니다. 물품 가격은 650불에 배송비가 35불입니다. 용량은 32기가짜리로 구입을 했고요.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오늘 아이파크 몰에 있는 업체에서 M11X를 구입했습니다. 지인분께서 쥐시장에서 결제하신 다음에 제가 직접 용산 가서 받아왔습니다. 택배 같은건 제 성격에 안 맞아서 말이죠. 여튼 바이오스에서 오버 하고 나서 아직까지는 아무 문제 없이 잘 되고 있습니다. LED도 문제 없이 잘 나오고요. 와우 돌려봤는데 저렙존이라 그럴지도 모르지만 풀옵에서 30프레임 좀 넘게 나와서 플레이에 아무 지장이 없네요. 온라인게임에 약하다고 들었는데 생각외의 결과에 놀라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오늘 집에 와서 놀고 있는 24인치 모니터에 연결을 한 것 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사용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맥북프로를 팔고 이것저것 많은 제품을 저울질 하다가 델사의 게이밍 노트북인 M11X를 구입했습니다. 구입은 지마켓에서 했고 사은품 중에서 그나마 낫다고 생각되는 것을 골라서 결제를 했습니다. 퀵으로 받을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배송비 2500원을 할인 받고 1,235,5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상황을 보니 빠르면 8일에 발송이 되고 늦으면 11일에나 발송이 될 것 같아서 운 나쁘면 기다림이 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도착하면 개봉기를 올리겠습니다.
이번에 데탑을 정리하면서 하드는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하려고 외장하드 케이스를 샀습니다. 뭘 살지 고민을 했는데 다나와에서 저렴하고 나름 괜찮아보이는 제품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상자는 꽤 큰편입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아래 부분이 외장하드 케이스입니다. 박스서 빼보니 외장하드 케이스가 보입니다. 흰색을 살까도 했지만 오래 쓰면 색이 바랠 것 같아서 검은색으로 구입했습니다. 안의 내용물을 모아 보았습니다. 구성은 케이스와 세로거치대, 아답타, 전원 케이블로 되어있습니다. 케이스만 따로 찍었는데 저렴한 가격이지만 그렇게 싸구려티는 나지 않습니다. 옆면에 usb 연결부와 전원스위치, 전원단자가 있습니다. 케이스 안에 보면 usb케이블과 나사, 설명서, 드라이버가 들어있습니다. 처음 하드를 연결을 하고 전원을 넣..
2710p의 배터리가 30분도 채 못 가는 상황이라서 태극전기에서 리필을 했습니다. 가격은 48000원이 들었습니다. 배터리 체크 프로그램인 Battery Status를 이용해서 배터리 상태를 보았습니다. 리필 후에 보니 용량이 7Wh 정도 되는군요. 이렇게 나오는 것은 회로가 예전 셀 용량을 인식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시 인식을 시켜주기 위해서 완방 완충을 해야합니다. 한 두 번 정도 완방(5% 절전)을 하였더니 원래의 용량(44Wh)과 비슷하게 잡힙니다. 좀 더 완방 완충을 더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어서 이래도 사용을 하려합니다. 정품 구입 가격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리필을 할 수 있으니 가격대비로 아주 좋습니다.
# System (설치장비) -Product : 2710p RM272UT - CPU : Intel U7600 1.2GHz - HDD : 100 GB (PATA) - RAM : 4 GB - Graphic : Intel X3100 - Sound : Sound MAX HD Audio - Wireless LAN : Broadcom BCM94311 b/g - Wired LAN : Intel Gigabit LAN - ETC : Bluetooth 2.0 + EDR, Wacom Digitizer ----------------------------------------------------------------------------------------- # Hackintosh (헤킨토시 버전 및 하드구성) - 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