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2710p
- Ultima Online
- PDA폰
- WalkPC
- HP
- SSD
- U70
- 우분투
- 크기비교
- 설치
- Desktop
- 시원이
- 물생활
- s01sh
- 구입
- EM-ONE
- os x
- Mtron
- PSP
- ubuntu
- world of warcraft
- 체리새우
- 마비노기
- 운명을 바꾸는 만남의 기술
- W-ZERO3
- 윈도 7
- 개봉기
- 시클리트
- 도착
- 체리항
- Today
- Total
목록개봉기 (17)
거만한영혼의 블로그
와우를 좀 더 쾌적하게 하기 위해서(예전엔 내장 그래픽인 690G를 썼습니다) 오늘 시험을 마치고 용산 선인상가에 가서 지포스8400을 구입했습니다 오늘 구입한 8400의 박스입니다.. 3년 무상 AS라고 쓰여져 있군요... 그런데 보통 다른 것들과는 달리 박스가 두껍습니다 =_=;; 상자를 열어서 내용물을 빼니... 그래픽카드가 보이는군요... 얼마나 성능을 발휘할 지는 모르겠으나.. 쿨러도 나름 괜찮군요 소음이 별로 안 느껴집니다 ^^(파워 소리보다 작은 듯 ㅎㅎ) 제품 외의 구성물입니다.. 케이블과... LP타입으로 쓸 수 있는 것과... 사용자 가이드 그리고 드라이버 시디가 있습니다 이번엔 비닐에서 빼서 찍어보았습니다 LP타입이라 얇고 D-SUB는 따로 선이 연결되어있군요... LP타입으로 쓴다면..
작년 12월 영등포에서 구입한 M4650입니다 블랙잭 분실의 충격이 채 가지시도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구입을 했습니다 상자사진이군요 2.8인치 LCD.. 지상파 DMB 스마트폰 ㅎㅎ 이군요 박스를 여니 사용설명서가 보이는군요 사용설명서 밑에는 시디 2장이 있습니다~ 시디까지 빼고 보니.. 배터리 충전기와 여분의 터치펜 그리고 각좀 케이블이 보입니다 다 뺴보니... 이렇게 있군요 빈 비닐은 아마 충전할 때 쓸 수 있는 변환잭(?)인 것 같고요(하도 산지 오래되어서;;) 충전기, 배터리, 거치대, 이어폰, usb케이블, 터치펜 여분 이렇게 있군요 안 쓰던 카메라 메모리에서 우연히 발견을 해서 산지는 한~참 되었지만 박스 개봉기를 적습니다~
학교에서 와이브로 3개월 체험 행사가 있어서... 하나 신청했습니다 1만원 요금 3개월인데 저는 2만원 요금으로 2개월 무료로 신청했고요 모뎀은 2기가 메모리 기능이 있는 U1300 모뎀을 선택했습니다 어제 개통됐다고 문자가 왔는데.. 오늘 바로 왔네요 ^^ 상자는.. 안... 상자가 ㅎㅎ 상자에 이렇게 들어있더군요.. 검은 상자와.. 완충제 ㅎㅎ 완충제에서 꺼냈습니다. 이건 뒷면인데요... 앞면과 같이 모뎀 사진이 그려져있네요 봉인 테이프를 잘라서 내용물을 뺐습니다... 흠...... 잘 보이지 않지만... kt wibro라고 써있습니다;;(로고와 함께) 뚜껑을 벗기니... 와이브로 모뎀이 모이네요 ㅎㅎㅎ 전에 쓰던 u1000보다는 좀 큰 느낌입니다 모뎀을 빼니... 악세사리 부분이 있는 상자가 나오네..
2달 넘게 2710p를 지인에게 빌려주고 배터리를 받았습니다 +_+ 원래는 기본 배터리였는데 ㅎㅎ 약간 문제가 생겨서 ^^:; 박스에는 개인정보가 써 있어서 ㅎㅎ 바로 개봉 사진을... 상자를 여니 종이와 분홍 보호재가 보입니다 원래 카드 전표도 있었는데 역시 개인 정보가 써있기 때문에 ^^;; 맨 위에 잇던 종이들입니다... 여러가지 알 수 없는 언어들이 ㅠㅠ 종이를 걷어내니.. 분홍 보호재가 ㅎㅎ 안에 검은 것(?)이 들어있는게 보이는군요 상자도 빼버렸습니다 ㅎㅎ 크게 다른 것은 없네요 보호재를 뺴니... 분홍 비닐 안에 검은 것이 ㅎㅎ 더 잘 보이는군요 비닐마저 벗기니 이번엔 투명 비닐에 싸여있군요 ㅎㅎ 비닐을 벗기니 완전 깔끔한 모습!! 제가 젤 좋아하는 재질입니다 +_+ 두께를 비교하려고 찍은 ..
개봉기 1,2 편이 너무 지겨우셨죠?? 3편도 지루합니다;; 완충제로 보호받고 있는 2710p!! 너무 깨끗해 보이지 않나요?? ㅎㅎ 완충제와 비닐을 벗겨보니 이런 깔끔한 모습이... 사진엔 안 나타났지만... 너무 차가워서(메탈제질이다보니) 손 닿는 부분이 하얗게.. ㅎㅎ 상판은 너무 단조로왔죠? 이번엔 하판!! 다행히 시디키는 안 보이네요 ㅋㅋ(어차피 이 노트북에밖에 못 쓰지만) 하튼 하판에서 놀란건 재질입니다 상판과 똑같이 메탈재질인것으로 생각했으나... 마치 신형워피젠더 같은(흠... 모르시려나..) ㅎㅎ 한번 열어봤습니다 키보드 있는 부분에 검콩(검은 포인트스틱)이 있고 아래쪽에 인텔, 윈도우, 에너지스타 그리고 경고까지!! 스티커가 붙여 있습니다 흠 플레시를 너무 터트렸나봅니다;;; 어쨌든 스..
상자만 보여드렸던 개봉기(1)에 이어서 작은 상자를 열어봅니다 작은 상자를 열어보니 좌측 상단에 아답타가 들어있고 우측 상단에 각종 시디와 사용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우측 하단에는 전자펜이 들어있습니다 먼저 전자펜을 보면 꽤 적당한 굵기와 크기를 갖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지 같이 동그란 것은 쪽집개입니다 ㅎㅎ 펜 심 교체할 떄 사용하는 것이죠 그리고 여분의 펜심입니다 각종 시디입니다 가장 왼쪽에 마이크로 소프트 로고가 있는것이 원노트 2007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3개는 윈도 비스타 32bit와 63bit 그리고 드라이버 시디입니다 종이들이네요 전부다 영어로 작성이 되어 있어서.... 보지 않고 있습니다;;; 대충 월드워런티 내용도 있고 사용 설명서도 있네요 흠... 이걸 왜 찍었지.... ..
도착한지 한참이 되었는데 이제서야 개봉기를 올립니다 ^^ 우선 상자부터~ 한 3시 정도 쯤에 택배가 왔는데 상자 겉에 이것저것 붙여있네요 ㅎㅎ 상자를 여니 HP 상자가 보이네요 ㅎㅎ 상당히 상태가 안 좋죠?? ^^;; 한번 반품 갔다 온 제품인 듯 합니다(아닐지도) ㅎㅎ 다시 봐도 상자 상태가 영;;;; 어쨌든 상자를 열어보니 2710본체와 여러 구성품이 들어있는 상자가 있습니다 상자 겉은 이상하지만 이걸 보니 안심이 되는군요 상자와 2710을 뺐습니다 ㅎㅎ 상자는 약간 접혀있네요 ㅠ_ㅠ 흑흑 우선 여기까지 상자 개봉을 ㅎㅎㅎ
첫 번째 개봉기에 이어서 진짜 개봉기를 올립니다. 박스 열 때 바로 보인 유저가이드입니다. 상당히 두껍고 상당히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물론 일본어라서 읽을 수 있는건 몇 개 없습니다.) 이번엔 유저가이드와 같이 있었던 파우치 입니다. 이엠 마크가 고무라서 느낌이 좋습니다. 세울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찾지는 못했습니다. 측면 중 아래 쪽입니다. 이번엔 우측 사진입니다. 위의 빨간 글씨는 Control Style, 아래의 파란 글씨는 Input Style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이번엔 위 쪽입니다. 이쪽은 좌측입니다. 위쪽 사진입니다. 이엠 모바일이라는 글씨가 쓰여 있습니다. 위에 올린 사진 중에 빨간 글씨, 파란 글씨가 있었는데 그 부분에서 다른 상자가 빠져 나옵니다. 위 사진의 파란 그림은 Input S..
이엠원이 도착해서 상자 개봉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우선 상자를 열어보니 이엠원 유저 가이드가 보입니다. 이엠원과는 관련은 없지만 이번에 이엠원을 받으면서 발견한 특이점은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서 보통 쓰는 에어캡(일명 뽁뽁이)이나 스티로폼이 아니라 비닐에 공기를 넣어서 만든 공기주머니로 제품을 보호하는 겁니다. 플라스틱의 사용량을 줄이게되니 환경적인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상자를 열었을 때 바로 보이는 이엠원 유저 가이드입니다. 조금 두꺼운데 전부 일본어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이엠원 파우치가 있습니다. 파우치는 쓸만합니다. 그리고 이엠원이 들어있는 상자가 있습니다. 액정보호지입니다. 오버레이 액정보호지라는데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첫 번째 개봉기는 맛보기로 여기까지 올리고 다음 글에 진짜 개봉..
w-zero3의 이어폰은 일본에서는 흔할지도 모르나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단자를 쓰는 제품이 없기 떄문에 어쩔 수 없이 이어폰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보면 포장이 되어있는 것과 되어있지 않은 것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제가 쓸 것이고 하나는 ws003sh를 팔면서 같이 끼워서 파려고 했으나.. 미리 팔아버린 관계로 둘다 쓰게 될 지도... =_=;; 상자에서 꺼내보았습니다 그냥 일반 이어폰 같은 3극인 것이 있고 귀에 넣는 부분 2세트가 더 있군요 그리고 이 제품을 산 가장 큰 이유인 이어폰 젠더가 있습니다 그냥 젠더만 있는 것도 있었으나 이왕이면 이런게 낫지 않나 싶어서... 덥석 사버렸습니다 ㅎㅎ 이어폰은 그다지 중요한 부품이라기 보다는 소모품에 가깝지요 근데 하루정도 써본 결과 귀에 쏙 들어가는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