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만한영혼의 블로그

아이맥 20인치 모델과 24인치 엘지 모니터입니다. 아이맥 사면 모니터를 팔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그냥 쓰게 되었네요. 아 너무 좋습니다!!

NB가 770 칩셋이긴 하지만 외장 그래픽을 쓸 예정이었고, AM3 소켓에 DDR3까지 지원하고 가격까지 저렴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중고로 구입을 하였는데 박스만 없고 모든 구성품이 다 들어있습니다. 유저 가이드와 빠른 설치가이드 그리고 드라이버 시디가 있고요. 1개의 IDE 케이블과 2개의 사타 케이블 그리고 1개의 백패널이 들어있습니다. 보드는 커패시터가 모두 솔리드 커패시터인 것이 특징이고 오른편에 빨간 O.C 스위치가 보이네요. 내장 그래픽이 없기 때문에 그래픽 출력단자는 없고 가장 기본 적인 단자들만 있습니다. MSI보드의 큰 특징인 O.C 스위치입니다. 스위치의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오버클럭을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위치가 위 상태와 같이 위로 올라가 있을 경우에는 0%이고 스위..

다나와를 뒤져보면서 너무나도 멋져보여서 언젠간 꼭 사고 말겠다고 다짐했던 쿨러입니다. 다나와의 인기 순위 1위를 지키고 있어서 더 눈길을 끌었지요. 프리마 보스2의 상자입니다. 작은 구멍으로 방열판이 보이는군요. 프리마 보스 2와 같이 들어있는 120mm 파란 LED 쿨링팬입니다. 팬컨트롤러로 돌려보니 2000rpm정도에서는 다소 바람소리가 나지만 최저인 1000rpm으로 돌리면 놀라울 정도의 정숙성을 보입니다. 쿨링팬의 모습입니다. 팬이 나와있는 부분이 밖으로 향하게 해야 방열판쪽으로 바람이 불어들어가게 됩니다. 프리마보스2에 들어있는 구성품들입니다. 백패널과 팬컨트롤러, 인텔가이드, amd가이드, 설명서, 에어가이드 등이 있습니다. 상자에서 방열판을 뺐습니다. 플라스틱케이스에 잘 들어가있네요. 플라스..

아는 형에게 MSI 770-c45를 팔고 쓰려고 했던 보드입니다. 하지만 770 보드를 계속 쓰기로 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 보드는 박스풀셋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3년 무상보증이라 얼마전에도 보드를 무상으로 교환을 해왔습니다. 상자 안의 내용물입니다. 2개의 STAT 케이블과 1개의 IDE케이블 1개의 FDD 케이블 1개의 HDMI to DVI 케이블 그리고 백패널입니다. 안에 들어있는 책자와 시디입니다. 설명서와 XP,비스타 시디가 있습니다. 보드를 꺼내 보았습니다. AM2 소켓인데 바이오스 업으로 인해서 AM3까지 지원을 하고 전원부는 3Phase라서 95W 정도만 지원하고 PCI-ex가 16배와 4배가 있습니다. 내장 그래픽이 X1250이라 윈도7을 지원하지 못 해서 팔려고 내놓은 상태입니다. ..

이번에 AM3로 넘어가면서 램도 DDR3로 넘어갔습니다. 하필이면 램 값이 천정부지로 오를 시기에 ㅠ_ㅠ 여튼 중고로 구하지는 못 하고 스피드메모리에서 320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주차를 보니 08년51주차더군요 ㅠㅠ 오래된 램인데 이렇게 비싸게 팔다니 ㅠ_ㅠ 흐흑 여튼 작동은 잘 됩니다.

원래 쓰던 보드와 시퓨를 아는 형에게 넘기려고 준비하면서 구입한 쿠마입니다. 한 때는 인기가 많아서 공급부족현상이 발생하기도 하였던 시퓨지요. 아마 L3캐시가 2메가가 들어있어서 인기가 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6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중고로 구입을 했습니다. 블랙에디션이라 검은 박스네요. 아주 고급스럽고 좋아보입니다. 박스가 조금은 세월의 흔적이 있군요. 쿠마 시퓨입니다. 09년 08주차네요. 이번에 업글하다가 하드가 날아가버려서 사진 말고는 올릴게 없군요. 여튼 이 제품은 산지 이틀만에 팔아버린 시퓨입니다. 쿠마가 발열이 심하다고들 하는데요. 제가 쓰는 프리마 보스 2가 뜨거워지더군요. 물론 코어 온도는 그만큼 낮았지만 그 온도에 겁이나서 팔아버렸습니다. 체감 성능은 괜찮았었는데 아쉽네요 ㅠㅠ

제 시스템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CPU : AMD Phenom II X2 545 RAM : 삼성 DDR3 PC3-10600 MB : MSI 770-C45 ACC VGA : Nvidia Geforce 7900GS 256MB HDD : Seagate SATA2 250GB + WD SATA2 500GB 오버하기 전의 CPU-Z 정보입니다. Core Speed : 3007.7MHz Bus Speed : 200.5MHz HT Link : 2005.2MHz 먼저 보드에 있는 OC 스위치를 이용해서 오버를 시도했습니다. 10% 15% 20% 중에서 15%와 20%는 성공하지 못하였고 10%만 성공을 하였습니다. 위의 스샷이 10% 가 오버클럭이 되어 Core Speed : 3300.1MHz Bus Speed : ..

갑자기 이상한 바람이 들어서 데탑을 새로 맞췄습니다. CPU는 AMD사의 페넘2시리즈 중 가장 낮은 X2 545 입니다. 다행히 깨끗한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상자도 아주 깔끔합니다. 쿨러는 굳이 찍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뺐고요.(사실 안 찍어서 귀찮..) CPU를 깨끗하게 서멀을 닦고 증명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뭐라뭐라 써있는데... 읽을 수가 없... ㅠㅠ 이제부터 제가 쓸 보드인 MSI사의 770-C45 보드에 장착을 했습니다. 안정감 있어 보이고 좋군요. CPU-Z 스샷과 윈도7 체험지수는 집에가서 올리겠습니다. 집에 와서 CPU-Z를 돌려보았습니다. 전압이 조금 높은 게 아닌가 싶지만 여튼 기본 정보는 이렇습니다. 이번엔 윈도7의 체험지수입니다. 맨 위의 CPU 점수를 보면 6.5네요. 그동안..

이칠이에 성공하고 이번엔 데탑에 도전합니다. 이번에 좀 까다로운게 인텔칩셋이 아니고 엔비디아라는거네요... # System (설치장비) - CPU : AMD Athlon64 X2 3800+ (2GHz) - HDD : 250GB + 500GB (SATA) - RAM : 3 GB - Graphic : Nvidia Geforce 7900GS 256MB - Sound : ADI AD1986A - Wireless LAN : RAlink RT2500 - Wired LAN : NVIDIA MCP61P built-in Gigabit/ MAC with external Attansic PHY -------------------------------------------------------------------------..

데탑에 250기가 하드가 거의 가득 차서 다나와 중고 장터에서 WD 500기가 하드를 구입했습니다. 판매자 분이 팔기 전에 AS를 받아 오셔서 물건은 새거입니다. 아직 비닐도 뜯겨지지 않았네요. 비닐을 뜯어보니 완전 깨끗하군요. +_+ 새거를 산 것 같은 기분입니다. 구입한 날짜가 2007년 8월입니다. 그러므로 무상 as기간이 한달정도 남은 ㅠ_ㅠ 하지만.. 그동안 하드가 고장난 적은 없었으니 쭉 잘 쓸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이제 총 용량이 750기가가 되는군요. +_+ 마음이 든든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