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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체리항 (5)
거만한영혼의 블로그
우선 발색 떨어지는 애들은 바나나항에 넣고...(바나나가 자라면 밥이 될 듯;;) 발색 괜찮은 애들은 구피항에 넣어주었다. 외모 차별을 안 듯 가슴이 아프지만... 동생과 약속을 한 것이니... 깔끔하게 정리를 했다. 다음에 다시 새우항을 한다면 CRS를 해볼까하는 생각도 든다.
체리항에 물지렁이가 갑자기 많이 생겨서 물지렁이를 잘 잡아먹는다고 하는 구피치어를 수초항에서 풀레드 구피 치어를 체리항으로 옮겼다. 처음에는 치어가 많았는데 다 유어급이상으로 자라버려서 이 한마리만 남아서 옮겼다. 다행히 치비는 건들이지 않고 물지렁이만 먹는다. 빨리 물지렁이가 없어질 듯 하다.
체리항에 물지렁이가 너무 많이 생겨서 구피 치어를 넣었더니 마치 국수 먹듯이 후룩후룩 물지렁이를 잘 먹는다.
어제 받은 미니 헤어를 어디에 심을지 고민을 하다가 결국에 뽑힐 위험이 가장 적은 체리항에 심기로 결정을 하였다. 두 촉을 심은 사진이다. 체리가 신기한 듯 몰려와서 잎을 건드린다. 한 줄을 심었다. 조금씩 비뚤어지기 시작했다. 두 줄을 심었다. 이제 어느정도 심은 티가 나는 듯 하다. 다 심고나서 찍은 사진이다. 예전과 다른 느낌이 든다. 체리새우가 모스에만 붙어있더니 이제는 헤어가 있는 바닥에도 잘 있는거 보니 맘에 드는 것 같다.
밤에 체리항에 등을 한번 설치해봤는데 상당히 괜찮아보여서 신도림 홈에버로 가서 코브라등을 하나 구입했다. 그리고 물을 받아두기 위한 쓰레기통도 구입을 했다. 분홍색 쓰레기통과 아마존의 아쿠아리프라는 등이다. 상자를 빼고 찍어보았다. 식물의 잎을 생각하게 하게 하려는 듯한 상자이다. 내용물을 꺼내보니 저렇게 하나로 되어있었다. 등은 18W이고 중국산으로 보인다. 체리항에 설치한 모습. 확실히 없을 때 보다 훨씬 나은 걸 알 수 있다. 모스때문에 책상의 스탠드를 이용해서 등을 대체 했는데 이렇게 사놓으니 보기도 좋고 아주 만족한다. 이제 자반어항에 쓸 등만 구하면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