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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영혼의 블로그
이번에 데탑을 정리하면서 하드는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하려고 외장하드 케이스를 샀습니다. 뭘 살지 고민을 했는데 다나와에서 저렴하고 나름 괜찮아보이는 제품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상자는 꽤 큰편입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아래 부분이 외장하드 케이스입니다. 박스서 빼보니 외장하드 케이스가 보입니다. 흰색을 살까도 했지만 오래 쓰면 색이 바랠 것 같아서 검은색으로 구입했습니다. 안의 내용물을 모아 보았습니다. 구성은 케이스와 세로거치대, 아답타, 전원 케이블로 되어있습니다. 케이스만 따로 찍었는데 저렴한 가격이지만 그렇게 싸구려티는 나지 않습니다. 옆면에 usb 연결부와 전원스위치, 전원단자가 있습니다. 케이스 안에 보면 usb케이블과 나사, 설명서, 드라이버가 들어있습니다. 처음 하드를 연결을 하고 전원을 넣..
왼쪽이 나노비전 社의 MIMO Touch 이고 오른쪽이 삼성 社의 U70입니다. 두 제품 모두 USB만 연결하면 모니터로 쓸 수 있고요. 크기는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되고요. 두께는 U70이 약 두배 정도 두꺼운 것 같습니다. 세울 때 MIMO의 경우는 안정적으로 서지만 U70의 경우는 뒤로 넘어질 때가 자주 있습니다.
옥션서 주문한 u70액정보호지가 도착했습니다. 평범한 편지 봉투에 왔길래 크기 안 맞는거 아닌가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크기는 괜찮네요. U70 전용으로 나온 것은 아니고 자로 액정의 크기를 재서 그 크기에 맞는 것을 주문했습니다. 내용물을 보니 고광택 액보 1개와 난반사 액보 1개가 있고 극세사천과 붙이는 방법이 설명되어있는 종이가 있습니다. 일단 좀 더 싼 것 같은 고광택으로 도전... 살퍄 했습니다.. 기포가.. 너무 많네요 ㅠ_ㅠ 그래도 중앙의 기포는 거의 없애서 화면 보는데 지장은 없으니 그냥 쓰렵니다;;
일요일에 주문한 파우치가 도착했습니다. 액정보호지는 우편으로 오느라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군요. 지금부터 상자 개봉을~ 택배가 다른 업체같은 노란색의 박스가 아닌 알록달록(?)한 상자군요. 상자를 열어보니 주문한 파우치가 들어있습니다. 생각보단 작아보입니다. 상자에서 꺼내보았습니다. 비닐로 싸여있네요. 그래서 비닐을 벗겨보니 흐음... 이런 재질을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노트북 파우치도 이런 재질인데... 여튼 파우치에 자주 쓰이는 재질입니다;; 파우치를 열어보니 안에 분홍(!!)이 아니라 주황색 극세사가 안감으로 되어있네요. (화벨이 엉망입니다;; 노란색이 쫙 빠져버렸네요) 이번엔 파우치와 U70의 크기비교 이것도 크기비교;; 이제야 u70을 넣어보네요. 넣는 느낌은 넣은 듯 안 넣은 듯 애매한..
U70은 동영상 강의를 볼 목적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물론 집에서 볼 목적은 아니고요. 도서관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쓰기 위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사진으로 그 예를 표현했습니다.(물론 실제로도 이렇게 씁니다.) 일단 2710p를 타블렛 모드로 바꾼 후에(동영상 틀고 화면 전환이 이루어지면 kmplayer가 이상해지더군요.) 필기장을 열고 u70에 동영상 강의를 틉니다. 그러면서 u70을 보면서 필기할 내용을 필기하는 것이지요. 현재 이틀 정도 이렇게 써보았는데 만족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사진상의 동영상 소스는 해상도가 그다지 좋지 못 한 편인데 해상도가 좋은 동영상을 틀어보면 아주 좋은 화면을 뿌려줍니다. 제 U70의 첫 번째 활용 예는 이렇게 마치겠습니다.
산지 며칠 되었는데 컴팩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영 엉망이라 폰카로 찍었습니다.;; 여튼 U70이 어떻게 생겼나 구경이나 하시라고 ㅎㅎ 앞면을 찍었는데요. 왼쪽 위에 제품명(SyncMaster U70)이 써있고 오른쪽 위에는 화면 밝기 조절과 전원버튼이 있습니다.(버튼식이 아니라 터치 센싱입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삼성 마크가 있네요. 이번엔 뒷면입니다. 왼쪽 위엔 삼성마크가 음각으로 왼쪽 아래에는 켄싱턴락이 있고요 그 오른쪽에 Service라고 써있는 고무 덮개가 있는데 뭔지 몰라서 일단 놔두었습니다.(모험심이 없는지라..) 그리고 오른쪽에 usb 단자가 있네요. 가운데는 U70을 세우게 하는 받침대인데요. 생각보다 다루기가 힘들더군요. 원하는 대로 조절도 잘 되지 않고요. 이 점은 조금 수정해야 하지..
어제 용산 리어스 매장에 가서 u70 액정 보호지를 붙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작은 사이즈가 없어서 그 중에 가장 작은 12인치를 제단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12인치는 2만원) 포기하고 인터넷에서 저렴한거라도 붙이려고 찾는데 U70전용 파우치가 보이더군요. 수납하기 조금 난감한 받침대도 잘 수납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괜찮아보였습니다. 여튼 액정보호지도 네비용으로(거의 7인치죠) 찾아서 맞는 사이즈로 주문을 했습니다. 액정 보호지만 2만원 쓸 뻔 했는데 돈을 많이 아꼈네요. 이제 u70관련 지름은 끝일 듯 합니다. ^^
어제 구입한 U70을 기존에 쓰고 있는 다른 LCD와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약간 거리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차이라기 보다는 대략적인 차이를 볼 수 있겠네요. 사진으로 보면 가장 뒤에 있는 모니터(LG W2442)는 24인치이고 오른쪽 노트북(HP 2710p)은 12.1인치이고 왼쪽에 U70은 7인치 입니다. 2710p랑 비교해봐도 상당히 작다는 느낌이었는데 24인치랑 비교해보니 차이가 어마어마 하군요.
오늘 학교 앞에서 삼성의 USB LCD 모니터인 U70을 구입했습니다. 제 놋북인 2710p는 ODD가 없는 모델이기 때문에 기본 제공되는 시디를 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삼성 홈페이지가서 받았습니다. 위 스샷과 같이 메뉴얼과 드라이버를 받을 수 있고요 아래에 위 스샷의 주소를 적었습니다. http://www.samsung.com/sec/support/download/supportDown.do?group=%EC%BB%B4%ED%93%A8%ED%84%B0%EC%A3%BC%EB%B3%80%EA%B8%B0%EA%B8%B0&type=%EB%AA%A8%EB%8B%88%ED%84%B0&subtype=%EC%82%BC%EC%84%B1%EC%8B%B1%ED%81%AC%EB%A7%88%EC%8A%A4%ED%84%B0&..
전 글에 적었듯이 예전에 쓰던 u1000과 크기비교를 하겠습니다 우선 정면 사진입니다... 흠.... 좀 더 넓적하고 길군요.... 부피가 많이 늘었습니다 ㅠㅠ 옆으로 세워보았습니다... 두께는... u1300이 오히려 더 얇군요... usb단자를 빼보았습니다... 딱히 크기의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차이라면... u1300의 단자가 조금 더 튼튼해보입니다 흠... 여기까지 u1000과 u1300의 크기 비교를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