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어항] 1일 - 새로운 시작

이전에 23큐브 정도의 크기에서 해수어항을 했었다가 결혼 후에 정리를 했습니다.

그 후 한동안 잠잠했었는데 얼마전 XTM의 Get it gear에서 물생활을 소개하는 것을 보고 다시 뽐뿌가 들어서 이전보다 조금 큰 30큐브 정도의 어항으로 해수어항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어항은 어항 뒤편에 배면섬프가 있는 일체형 어항이며, Innovative marine사의 fusion 10 모델입니다.



소금물을 넣기 전에 산호사와 라이브락, 조명을 설치하였습니다. 산호사는 약 5kg정도이고 라이브락은 2.5kg(3덩이) 정도를 넣었습니다.



소금물을 채워놓고 찍어보았습니다. 그런데 비중계 없이 농도를 맞춘 상태라 평일에 비중계 구입 후 다시 농도를 맞춰야 합니다.

이번에 시작하는 어항의 최종 목표는 초보자도 키울 수 있는 산호류와 니모 2마리 + 탱, 무척추 한 두마리를 넣은 짬뽕항입니다.
이제부터 최소 한달간의 기다림이 남아있습니다. 물론 아직 비중도 정확치 않고 히터와 비중계, 스키머를 구입해서 설치해야하는 상황이지만 하나하나 부족함을 채워나가는 것도 재미이고 보람이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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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5] 그래나이트 호수 - 하프문 뱅크스 세 번째

 

그래나이트 호수 광역의 하프문 뱅크스에서의 세 번째 포스팅입니다.

 

이전 포스팅을 보려면 아래의 제목을 클릭하세요.

 

첫 번째 - [심시티5] 그래나이트 호수 - 하프문 뱅크스

두 번째 - [심시티5] 그래나이트 호수 - 하프문 뱅크스 두 번째

 

 

 

먼저 광역지도를 보면 인구는 316,472명이 있고 돈은 86,616,897 시몰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체 광역에서 인구는 약 25%, 돈은 약 60%를 제 도시에서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 예산 부분입니다. 세금을 모두 0%로 내렸습니다. 도시 특성화, 메가시티, 오메가코에서 벌어들인 수익만으로 도시가 유지가 됩니다. 위의 경우는 시간당 +151,621 시몰을 벌고 있는 걸로 나타나있는데 관광객에 따라 수익이 달라져서 간혹 -로 전환될 때도 있긴 합니다만 대부분 흑자를 유지하기 때문에 돈이 어마어마하게 축적되는 상황입니다.

 

 

 

도로를 너무 대충 만들어서 차마 위성사진을 올리지 못했는데 이 도시의 마지막 포스팅이니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사진 두 장을 위 아래로 연달아서 올렸는데 중간에 일부분이 겁치긴 하지만 보는데는 무리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전 글에서 공업지역에 해당되던 부분을 없애고 메가타워를 지었습니다. 원래는 공업지역을 대체할 목적으로 설치를 하였으나 근로자가 부족해서 주변에 주거, 상업도 짓다보니 메가타워가 총 6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부상열차를 설치했습니다. 자기부상열차가 좋은 점은 ⓛ 도로 위에 짓기 때문에 공간낭비가 없다. ② 차고지가 필요없으므로 역시 공간낭비가 없다. ③ 속도가 빠르고 교통정체와 무관하다.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마침 자기부상열차가 역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언덕을 바로 올라가도록 선로를 만드려고 하면 너무 가파르다고 빨갛게 뜨게 되어서 높이를 맞춰서 지그제그로 설치를 해야 언덕을 올라가는 것입니다. 일반 도로처럼 다리를 만들면 될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메가코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드론은 예외입니다. 드론이 각 공공시설물(경찰, 소방, 보건)에 들어가서 목적에 따라 활동하게 됩니다. 드론은 교통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도로의 정체가 심하다고 해도 공공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에 바로 날아가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메가타워와 자기부상열차를 설치하니 기존의 상류층 건물이 멋있게 변화를 하였습니다. 이건 주거용 건물이고

 

 

이건 상업용 건물입니다. 옆에 고려청자 모양의 주거용 건물도 들어서 있습니다. 이것만 보면 상류층의 주거용 건물은 조금 과다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특이한 모양을 가지거나 불필요한 장식이 되어있습니다. 그에 반해 상류층 상업용 건물은 현대의 건물에 LED 정도만 추가한 형태로 크게 이질감을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번 도시가 도박, 관광 도시이다보니 랜드마크를 3가지를 다 설치했습니다. 그 중 돈 없는 초반에 가장 먼저 설치한 워싱턴 기념관입니다. 저렴한 랜드마크라서 수입은 그렇게 많진 않지만 초반에 아주 유용한 수입원이 되었습니다.

 

 

이건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워낙 유명한 건물이라 따로 설명은 필요없기는 하지만 앞에 워싱턴 기념관이 관광객 수용량이 175명인데 자유의 여신상은 관광객 수용량이 375명입니다. 그래서 초반 설치비는 비싸지만 관광객이 충분하다면 2배 이상의 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입니다. 관광객 뿐만 아니라 상업 수요도 일부 가지고 있습니다. 심시티4에서는 랜드마크는 랜드마크로의 기능만 있었는데 심시티5에서는 랜드마크의 종류에 따라 상업 수요, 주거 수요, 공연장 기능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이 존재합니다.

 

 

도시의 입구부분에 정체구간입니다. 이 구간은 카지노, 상업지역에서 도시 밖으로 나가기 위한 구간으로 입구쪽이 교차로가 많다보니 이러한 정체가 발생되었습니다.

 

 

이 구간은 메가타워(구 공업지역)에서 도시 밖으로 나가기 위한 차량이 몰려있습니다. 역시나 도시 입구의 교차로가 많아서 생기는 것으로 특히 이 구간은 좌회전의 해야 차량이 도시 밖으로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막히게 됩니다.

 

 

도시 밖에서 하프문 뱅크스를 범죄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범죄자들입니다. 광역에 다른 도박도시가 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도시는 입구쪽 나가는 방향을 제외하면 교통량이 거의 없는 편이라 경찰과 드론이 힘을 합하여 모두 잡아들이고 있습니다.

 

하프문 뱅크스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어느정도 다 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재해를 일으켜서 도시를 폭파할 수도 있고 재개발을 해서 도시를 조금 더 효율적으로 바꿀 수는 있겠지만 아직 해보지 못한 광역과 도시가 많으므로 이번 도시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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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5] 그래나이트 호수 - 하프문 뱅크스 두 번째

 

이전 글([심시티5] 그래나이트 호수 - 하프문 뱅크스)에서 골칫거리였던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하면서 도시를 조금 더 발전시켰습니다.

 

 

현재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인구수는 163,588명이고 돈은 15,411,044 시몰까지 모은 상태입니다. 이 이상은 발전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판단되어 현재까지의 상태와 어떻게 이전의 문제를 해결하였는지를 적으면서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먼저 수입을 더 늘리기 위해서 카지노를 2개 더 설치했습니다. 카지노 1개 당 하루 수익이 10만 시몰이 넘기 때문에 카지노 4개를 합쳐 40만 시몰에서 50만 시몰정도를 고정적인 수입으로 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순환도로 처럼 대로를 설치하고 대로의 블럭마다 전차역을 설치하여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였습니다.

 

 

여기는 이전 글에도 올렸었던 도시 입구부터 카지노까지 이어지는 서쪽의 대로입니다. 도시의 근로자 및 직장 수의 비율을 맞추기 위해 상업지역의 대부분을 없애고 그 자리를 주거지역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여기는 도시 입구에서 공업지역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주변 광역의 도시에서 오메가가 유입되어 우리 도시의 건물에 프렌차이즈 되는 바람에 오메가 공급 부족으로 건물이 썩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오메가를 설치하였고 의도치 않게 도시의 수입이 더 증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오염 발생원을 줄이다보니 공업지역의 대부분이 첨단 산업으로 이루워져 있습니다. 즉 서민층은 기간시설이나 상업시설에 종사하고 상류층은 첨단 산업에 종사하는 도시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도시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건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전기는 핵융합 발전소를 이용하여 생산하고 그 뒤로 하수처리장과 펌프시설이 보입니다. 언덕 아래에는 고층화된 주거시설이 있습니다. 

 

 

처음 도시를 만들때부터 구역설정해둔 주거지역은 모두 고층화가 되었습니다. 주변에 저밀도 주거지역이 있는데 이 부분은 계획하지 않고 막 만들다보니 확장할 공간 부족으로 인해 저밀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번 도시를 하면서 "고밀도 도시에서는 일반 도로는 답이 없다. 무조건 대로로 지어라."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초보자인 저의 수준에 맞는 바둑판형 도시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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