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어항] 3일차 - 히터 및 스키머 작동

처음 세팅한 후 매일매일 세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히터와 우드스톤을 구입해서 물 온도를 맞추고 설치만 해두었던 스키머를 작동시켰습니다.


히터는 기존에 사용하던 유리히터가 있었는데 미관상의 문제도 있고 과열로인해 유리가 깨지는 것을 종종 봤었기 때문에 네오히터 75W를 구입했습니다. 예전엔 좀더 고급스러운 포장이었는데 지금은 종이박스로 바뀌어졌네요.


네오히터의 구성품은 대부분의 히터가 그렇듯 히터본체와 유리벽에 고정할 수 있는 부품이 있습니다.


장착방법은 플라스틱 고정쇠에 압착고무를 꼽고 히터에 사진과 같이 연결하면 됩니다. 밑에서부터 넣으면 제 자리에 딱 하고 고정이 됩니다.


그리고 히터와 함께 우드스톤을 구입했습니다. 여러개를 사두면 좋은데 애어리프트 방식인 지금 스키머가 너무 작아서(다이맥스 iq스키머) 지갑 상황을 봐서 니들휠방식으로 넘어가려고 생각하고 1개만 구입했습니다.


택배는 이정도에서 뜯고 히터와 우드스톤을 설치했습니다. 히터는 온도계 기능도 같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면에서 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치해두었습니다. 시진을 보면 23도와 27도에 불이 들어와있는데 주황색 불은 히터 설정온도이고 노란불은 현재 수온을 나타냅니다.


스키머에 우드스톤을 연결하고 기포기를 작동시켰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하얗게 미세한 거품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제 장비 부분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기다림의 시간만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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