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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영혼의 블로그
물티 치어 득치 했습니다. 본문
평일에는 너무 바쁘고 주말에야 쉴 시간이 생겨서 집에 있었습니다.
물티 밥 주면서 가만히 지켜보는데 뭔가 작은게 움직이더군요.
딱 보고 아!! 물티 치어가 부화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치어의 수는 3마리로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지금 부화중일 수도 있고 구피나 애플들에게 잡아먹혔을 수도 있겠네요.
아마도 사진상의 물티가 어미인 듯 합니다.
예전부터 밥 주러 가까이 가면 색이 검어졌는데 알을 낳아서 그랬나봅니다.
가장 몸집도 작은데 알 낳고 지키느라 너무나 수고해주었네요.
위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실 것 같아서 잘라내 보았습니다.
사진상에 두마리만 보이는데요
다행히 바닥이 검어서 눈에 잘 띕니다.
제 원칙은 사람 손을 최대한 안 타게 하기인지라 치어를 건져내지 않고 어미와 함께 지내도록 할 예정입니다.
물티 밥 주면서 가만히 지켜보는데 뭔가 작은게 움직이더군요.
딱 보고 아!! 물티 치어가 부화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치어의 수는 3마리로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지금 부화중일 수도 있고 구피나 애플들에게 잡아먹혔을 수도 있겠네요.
예전부터 밥 주러 가까이 가면 색이 검어졌는데 알을 낳아서 그랬나봅니다.
가장 몸집도 작은데 알 낳고 지키느라 너무나 수고해주었네요.
사진상에 두마리만 보이는데요
다행히 바닥이 검어서 눈에 잘 띕니다.
제 원칙은 사람 손을 최대한 안 타게 하기인지라 치어를 건져내지 않고 어미와 함께 지내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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