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어항] 2일차 - 굴절식 염도계 구입

해수 어항 첫 세팅할 때 염도계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물과 소금을 농도에 맞춰 계산한 양만큼 넣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라이브락을 이미 넣고도 농도가 계속 신경쓰였었죠.
그래서 본가에 방문한 겸 영등포 네모난수족관에 들러서 굴절식 염도계를 구입했습니다.


굴절식 염도계는 이런 플라스틱 박스 안에 넣어져있습니다. 마치 전문적인 장비인 듯한 모습입니다.


안을 열어보면 굴절식 염도계와 물을 넣을 수 있는 스포이드 그리고 스포이드 아래에 영점을 조정할 수 있는 일자 드라이버가 들어있습니다.
처음에 정수기 물로 테스트한 결과 영점이 잘 맞춰져있습니다.



세팅할 때 넣었던 물의 염도를 재보니 다행히 1.025에 조금 못미치는 정도로 염도가 잘 맞춰져있었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찍으려고 고생 좀 했네요. ㅎㅎ

해수어항에서 균일한 염도 유지는 기본적이면서도 매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으니 한개쯤 구입해서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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