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만한영혼의 블로그

두 번째는 003의 본체소개를 +_+ 정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 ㅎㅎ 007 못지 않게 참으로 참하게 생겼다 ㅎㅎ 좀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상단을 찍었습니다 통화할 때의 스피커 부분과 무선랜 신호, 전화신호, 배터리 충전 표기가 있고 ws003sh이라는 글씨와 willcom 이라는 글씨가 쓰여져 있고 뭐 특별한건 없네요 ㅎㅎ 아래 부분입니다 여러가지 버튼이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안 보이지만... 마이크도 있습니다 ㅎㅎ 뒷면의 모습입니다 카메라 렌즈 덮개랑 셀카용 거울(??)이 달려있네요 그리가 SHARP라는 글씨가 있고 우측 상단의 볼록한 것은 덮개를 뺄때 쓰는 부분입니다 정면에서 볼때 좌측면사진입니다 볼륨조절 버튼과 화면 전환버튼, 그리고 이어폰 단자 덮개가 보입니다 ㅎㅎ 우측면 사진입니다 흠흠....

ㅎㅎ 어제 007 개봉기에 이어서 이번엔 003 개봉기를 ㅎㅎ 처음에 뽐뿌 받았던 모델로 시원시원한 화면과 쿼티 키보드가 강점 ^^:; 우선 시작은 영수증부터 ㅋㅋ 소프맙에서 구매한 영수증입니다 18800엔이라고 써있네요 ㅎㅎ 여기부터 진짜 개봉기를 +_+ 상자는 어제 올린 007의 상자와 거의 흡사합니다(글씨 빼고는 다 같은 듯) 나름 대로 화이트와 블루의 조합이 깔끔하고 좋네요 상자를 여니 우측에 ws003sh와 오른쪽에 아답타와 usb커넥터가 보입니다 ㅎㅎ w-sim카드는 아쉽게도 들어있지 않네요(쓸 수는 없음) 위에 있는걸 빼니 파우치가 얌전하게 있네요 빠지지 않게 잘 고정되어있습니다 파우치를 빼니 온갖 종이들과 메뉴얼, 시디가 들어있네요 다 꺼내보았습니다 ㅎㅎ 설명서와 종이들을 빼면 좌측부터 u..

ㅎㅎ 세 번째에서 끝내려고 하였으나... 아직 케이스 쓴 사진을 올리지 않아 번외편으로 세 컷만 ^^;; 옷 입은 es.... ㅎㅎ 위에 있는 구멍에 카메라가 보이네요 ㅋㅋ ㅎㅎ 덮게를 여니 예쁜 es의 자태가!!!(아 눈부셔~) 쿼티 키보드를 열었습니다 ㅎㅎ 크게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ㅎㅎ 이제 개봉기가 3편과 번외편으로 마무리가 된 듯 합니다 ㅎㅎ 이제 슬슬 시간이 날 때 마다 사용기를 올려야겠네요

와 드디어 긴 여정의 막바지에 이르렀네요 ㅠ_ㅠ(아 힘들어) 서론 생략하고 바로 사진을 올려봅니다 ㅠ_ㅠ 오오오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_+ 보고 또 봐도 정말 귀엽지요?? +_+ 헤헷 완전 반해버렸습니다 ㅎㅎ 이번엔 007의 뒷태입니다 ㅎㅎ 보시면 좌측 상단에 카메라가 있고 그 아래에 스피커가 달려있네요 ^^;; 그 담에 우측으로 시선을 옮기시면... 샤프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ㅋㅋ(음각이라 사진상으로는 판독 불가??) 아래에는 PDA치고는 특이하게 인텔 인사이드 마크가 있습니다 ㅎㅎ 대부분 피댕이들이 인텔을 쓰는데..(삼성도 꽤 있습니다만) 이 제품에만 이런 마크가 달린게 참으로 신기하네요 ㅎㅎ ㅎㅎ 이번엔 옆태(??) 입니다 ㅋㅋ 정면에서 볼 때 반시계 방향으로 돌린 모습입..

ㅎㅎ 드디어 2번째 개봉기 입니다 ㅎㅎ 이번엔 상자에서 물건을 꺼내다!! 입니다 -_-ㅋ 상자를 바로 열면 이런 상태로 되어있습니다 ^^;; 속에 숨어 있는 아답타, w-sim카드, w-zero3 es 도 다 보이지요?? ^^;; 이 사진은 맨 아래에 있는 것들입니다 ㅎㅎ w-zero3 es 메뉴얼과 기본으로 주어진 시디 그리고 전 사용자께서 구워주신 시디도 있습니다 ^^;; 상자 안에 있던 모든 물건들을 다 꺼냈습니다 상단 좌측부터 쭉 열거해보면 기본 제공시디, 전 사용자께서 넣어주신 시디, 메뉴얼, 보증서, 전 사용자께서 남긴 편지...,, 간단 사용가이드 이렇게 있고 하단 좌측부터 열거하면 usb 케이블, 기본파우치, w-zero3 es, 아답타, w-sim 카드, 케이스와 추가 아답터가 들어있는 ..

ㅎㅎ 거의 일주일 간의 기다림 끝에 도착했습니다 ㅎㅎㅎ 사진과 함께하는 개봉기를 시작하겠습니다 ㅎㅎ ㅎㅎ 상자에 Willcom이라고 써있는 ㅋㅋ 보면 볼 수록 친근감 드는 윌콤의 마크 ㅋㅋ 어떻게 들어왔나 봤더니 대한항공으로 들어온 듯한 스티커가 ㅋㅋ 다른 면에는 통관을 거칠 떄 쓴 듯한 스티커가 또 붙여져있습니다... 상자를 보면 스티커들이 덕지덕지 ㅋㅋㅋ ㅎㅎ 칼로 테이프를 자르는 리얼한 모습이 +_+ 상자 속 내용물은 의외로 단순한... 우선 기본적인 상자와 추가로 전 사용자분께서 쓰시던 아답타와 케이스가 들어있습니다 ㅎㅎ ㅎㅎ 다음 글에서 좀더 자세한 개봉기를~~

1. w-zero3 es 크래들 2. minisd 타입 무선랜카드 3. w-zero3 전용 이어폰 X2 이렇게 가짓수로 3개이고 갯수로는 4개를 낙찰받았습니다 한 다해서 17만원정도 들 것 같군요...(배송비가 무서워요 ㅠ_ㅠ) 흠... 1번은... 걍 w-zero3 es를 쓰기로 결정을 해서 구매했고요 2번도 마찬가지... 3번도 마찬가지... 한개는 w-zero3 팔때 껴서 팔 예정 후훗 근데 입금할 돈이 없네요 캬하하하!!!(이 놈 뭐야 -__-) 아래는 한 주 동안 일옥에서 지른 물건들의 가격 ㅠ_ㅠ 어쨌든;; 조촐한 지름을 한 영혼이었습니다(돈 어디서 빌리나...)

IMSB-831 mini SDIO Bluetooth Card【IMSB-831】 【IMSB-831】은、W-ZERO3[es]등의 WindowsMobile단말기에 Bluetooth기능을 추가하는 miniSD타입의 Bluetooth카드입니다. http://www.ibsjapan.co.jp/Catalog/PC_CF_SD/MiniSD/IMSB-831.html 현재 이 물건을 판다는 곳은 찾지 못 했는데... =_= 파는 곳을 찾으면 바로 구매할지도 =_=

요즘 PDA의 뽐뿌가 만연한 가운데에 현재 소유하고 있는 w-zero3의 VGA 해상도화 qVGA 해상도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우선 qVGA입니다. 일반적인 PDA의 화면으로, 인터넷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되는 해상도입니다. w-zero3같이 가로모드가 지원되는 pda는 그나마 낫긴 하지만 세로모드만 지원이 된다면 사용상에 지장이 발생하게 됩니다. 두 번째 사진은 VGA화면일때의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확연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VGA에 비해 길이가 가로 2배 세로 2배이므로 면적으로는 4배의 화면을 한번에 볼 수가 있습니다. 이 차이 때문에 제가 VGA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물론 화면 크기에 따라서는 qVGA가 나을 수도 있지만 위 모델과 같은 3.8인치 정도의 화면에는 사용하기 무리가 없습니다.

비드바이를 통해 일본 야후 옥션에서 w-zero3 es를 구입했습니다. 13000엔에 올라와 있어서 질러야 겠다는 생각으로 우선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15100엔까지 금액이 오르고 5분 정도 남아서 그 때 부터 입찰을 시작했는데 막판에 경쟁이 붙어서 16100엔까지 올랐습니다만, 16600엔에 입찰 후 5분의 시간이 더 지난 후에 낙찰 받았습니다. 아래는 판매자가 올린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박스 및 악세사리가 모두 포함된 볼때 박스 풀셋입니다. 사용을 얼마 하지 않았는지 상태는 매우 좋아보입니다. 제품 사진입니다. 흰색에 흠집 없이 깨끗해보입니다. 앞의 사진에는 일반 휴대폰처럼 생겼지만 위와 같이 슬라이드로 쿼티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이 제품에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입니다. 이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