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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피딩룸 (4)
거만한영혼의 블로그
물잡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제가 워낙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 물티를 분양해왔습니다. 원래 동규아빠님에게 8마리에 만원으로 분양 받기로 되어있었는데 2마리나 더 주셨네요. ^^ 기분은 좋지만 마리수가 늘어날 수록 여과에 대한 부담도 늘어나서 ^^;; 어쨌든 워낙 튼튼한 아이들이기 때문에 한 20분간 물 온도만 맞춰주고 바로 투입했습니다. 저번에 산처럼 대충 쌓아뒀던 모래를 고르게 했습니다. 전처럼하니 잘 볼 수가 없어서;; 어쨌든 10마리 모두 무사 입수를 했고요. 하나씩 세어보시면 10마리가 맞습니다.(하얀 모래에 하얀 물티라서 찾기가 좀 힘들긴 하죠.) 아 그리고 뒤에 있는 소라도 분양받을 때 같이 받은 것 입니다. 원래 살던 수조에 있던거라 들어가자마자 잘 노네요. 잘 놀고 있는 사진 하나 더..
오늘 도착한 쿠아 피딩룸은 사진을 몇 장 더 찍었습니다. 이 상태는 사료를 급여할때 바를 내려서 피딩룸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이번엔 바를 위로 올려서 물이 순환이 되지 않아 생기는 유막을 제가할 때 씁니다. 사용방법은 이렇게 아주 간단합니다. 어항 벽에 장착하기 위해서 빨판을 달았습니다. 빨판이 빠지지 않게 고정하는 막대도 끼워넣었습니다. 수조 안에 넣었습니다. 원래는 물 높이가 더 높았는데 피딩룸의 바에 높이를 맞추느라 상당히 물을 많이 빼냈습니다. 수조가 많이 작다보니 더 올릴만한 자리도 잘 나지 않는군요. 일단 이렇게 쓸 예정입니다. 전체 레이아웃인가보네요. 오른쪽에 외부여과기가 있고 왼쪽에 피딩룸이 있고 모래는 그냥 부어넣은대로 놔뒀습니다. 어차피 물티들이 공사를 열심히 할테니까..
낮에 일과를 마치고 집에 오니 택배가 왔네요. ampet이라고 쓰여진 평범한 노란 상자에 왔네요. 이제 안에 뭐가 들었는지 보지요. 먼저 산호사 슈가 사이즈 입니다. 4kg 한포 분량이고 제가 쓰는 한자 수조에 딱 맞는 양입니다. 이 모래를 씻어보니 대부분 입자가 곱지만 아주 큰 산호사가 몇개 나왔네요. 뭐 크게 문제될 건 아닌 것 같고요. 다른 문제가 부유 물질이 좀 있네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몇 개 떠있길래 건져냈습니다. 그 외엔 색도 하얗고 아주 맘에 드는군요. 그리고 쿠아 피딩룸이 왔습니다. 중간 크기고 소비자가격이 12000원이라고 써있네요. 저는 ampet에서 세일을 해서 5천원 저렴한 70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완충재에 잘 싸여있네요. 피딩룸의 내용물입니다. 왼쪽에 피딩룸 ..
그동안 물생활에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어종변경을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물생활 관련 지름을 하네요. 주문은 ampet에서 했습니다. 여기가 저렴한 편에 속하고 나름 이름이 알려진 곳이라 선택했고요. 구입한건 쿠아 코리아 피딩룸과 화이트 산호사 슈가 사이즈입니다. 피딩룸은 예전부터 구입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세일을 하더군요. 그래서 원래 가격보다 오천원 저렴하게 구입을 했습니다. 산호사는 이번에 구피에서 물티로 어종을 변결하려고 해서 탕어에 맞는 산호사(물티가 공사 하기 쉽게 슈가 사이즈로)를 구입을 했습니다. 오늘 발송했다고 하니 내일이면 받아볼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