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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영혼의 블로그
U70은 동영상 강의를 볼 목적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물론 집에서 볼 목적은 아니고요. 도서관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쓰기 위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사진으로 그 예를 표현했습니다.(물론 실제로도 이렇게 씁니다.) 일단 2710p를 타블렛 모드로 바꾼 후에(동영상 틀고 화면 전환이 이루어지면 kmplayer가 이상해지더군요.) 필기장을 열고 u70에 동영상 강의를 틉니다. 그러면서 u70을 보면서 필기할 내용을 필기하는 것이지요. 현재 이틀 정도 이렇게 써보았는데 만족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사진상의 동영상 소스는 해상도가 그다지 좋지 못 한 편인데 해상도가 좋은 동영상을 틀어보면 아주 좋은 화면을 뿌려줍니다. 제 U70의 첫 번째 활용 예는 이렇게 마치겠습니다.
산지 며칠 되었는데 컴팩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영 엉망이라 폰카로 찍었습니다.;; 여튼 U70이 어떻게 생겼나 구경이나 하시라고 ㅎㅎ 앞면을 찍었는데요. 왼쪽 위에 제품명(SyncMaster U70)이 써있고 오른쪽 위에는 화면 밝기 조절과 전원버튼이 있습니다.(버튼식이 아니라 터치 센싱입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삼성 마크가 있네요. 이번엔 뒷면입니다. 왼쪽 위엔 삼성마크가 음각으로 왼쪽 아래에는 켄싱턴락이 있고요 그 오른쪽에 Service라고 써있는 고무 덮개가 있는데 뭔지 몰라서 일단 놔두었습니다.(모험심이 없는지라..) 그리고 오른쪽에 usb 단자가 있네요. 가운데는 U70을 세우게 하는 받침대인데요. 생각보다 다루기가 힘들더군요. 원하는 대로 조절도 잘 되지 않고요. 이 점은 조금 수정해야 하지..
어제 용산 리어스 매장에 가서 u70 액정 보호지를 붙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작은 사이즈가 없어서 그 중에 가장 작은 12인치를 제단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12인치는 2만원) 포기하고 인터넷에서 저렴한거라도 붙이려고 찾는데 U70전용 파우치가 보이더군요. 수납하기 조금 난감한 받침대도 잘 수납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괜찮아보였습니다. 여튼 액정보호지도 네비용으로(거의 7인치죠) 찾아서 맞는 사이즈로 주문을 했습니다. 액정 보호지만 2만원 쓸 뻔 했는데 돈을 많이 아꼈네요. 이제 u70관련 지름은 끝일 듯 합니다. ^^
비스타 체험 지수를 올린 겸해서 3dmark 점수도 궁금해서 한번 벤치마킹을 해봤습니다. 개략적인 제 데탑의 사양은 CPU : AMD Athlon 64 X2 3800+ (2000MHz) RAM : DDR2 3GB(1GBx3ea) VGA : Geforce 7900GS Main Board : ASUS M2N-MX OS : Microsoft Windows Vista Ultimate x86 이렇게 됩니다. 점수는 4531점... 역시 낮은 점수를 기록했네요. 파코즈 DB를 봤을 때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그런 성적인데 벤치 돌릴때 프레임이 정말 안 나오더군요;; 마구 지름신을 부르는 프로그램인 것 같네요.
데탑에 깔려있던 XP가 에러가 난 듯 싶어서 게임도 안 하니 XP에 머무를 이유가 없기에 비스타로 올라왔습니다. 비스타를 설치하고 드라이버까지 다 잡고난 뒤에 비스타 체험지수를 업데이트를 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높은 점수에 경악을 금치 못했네요.;; 각 점수를 보면 프로세서 4.8 램 4.9 그래픽 5.9 게임그래픽 5.9 주 하드 디스크 5.9 이렇게 나왔네요. 원래 있던 부품 재활용으로 10만원 정도로 구입한 데탑인데 말이죠. 그리고 타블렛 놋북만 쓰다보니 낮은 그래픽 성능으로 체험지수는 항상 그래픽이 차지했는데 이번엔 시피유가 차지했네요;; 왠지 이런걸 보면 더 높은 시퓨를 질러야할 것 같군요. ㅎㅎ 여튼 정확한 점수는 아니지만 이렇게 좋은 점수가 나오니 좋습니다.
어제 외출하고 오니 택배가 도착해 있네요. ㅎㅎ 분명 그 전날 오후에 주문을 했는데 정말 배송이 빠르군요. 어쨌든 뜯어보았습니다. 오우 요즘 파워 상자 디자인은 너무 좋은 것 같네요. 이거 다 홍보 수단이겠지만 디자인을 조금 빼고 저렴하게 내놓는 것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박스를 열면 사용자 설명서와 전원 연결선 그리고 나사와 케이블타이와 ide전원선을 sata 전원선으로 바꿔주는 젠더가 있네요. 본체에서 기존 파워를 빼고 한번 비교할 겸 한번에 찍어봤습니다. 물론 왼쪽에 있는게 기존 파워이고요. matx라서 크기 차이가 상당히 납니다. 산지 1년이 넘어서야 겨우 작동을 했는데 몇 주 못 가고 교체되는 신세가 안타깝군요. 여튼 맞지도 않는 케이스에서 나름 잘 버텨 주었습니다. 그런데 열이 심한지 스티커가..
순전히 와우를 하려고(보드 내장은 GF6100인지라;;) 구입을 한 카드입니다. 다나와 중고 장터를 보다가 지포 7900GS를 발견했습니다.(정확한 모델명은 모르겠네요.) (정확한 모델명은 "GIGABYTE 지포스 7900GS Turbo Force 256MB 잘만" 이네요. 다나와에 검색해보니 딱 나오는군요 ^^) 가격이 중고로 구입했을 때 한 4만원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오늘 도착한 파워 설치하느라 데탑 연 김에 VGA사진도 찍었습니다. 요즘 그래픽 카드에 비하면 낮은 성능이지만 와우를 하기엔 큰 부담이 없고 쿨러가 잘만이라 그런지 소음도 거의 없는편입니다. 가끔 팬 소리가 폭주 할 때가 있는데 그게 시퓨팬인지 파워팬인지 그래픽카드 팬인지 케이스 팬인지 구별을 할 수가 없지만 상당히 조용합니다. 이..
6월 10일에 두 번째 쓰던 이칠이를 팔고 지금 쓰고 있는 이칠이입니다. 전에 쓰던 것과 다른 점은 1. 블루투스 내장 2. 웹캠 내장 3. 윈도 비스타 라이센스 4. HDD 100GB 이 정도 밖에 없네요 ㅎㅎ 그래도 2710p중에서는 최고 사양이군요 그리고 워런티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3년 모델인데 기한은 2011년 4월 22일까지네요. 아직 한참 남았네요.
어제 구입한 U70을 기존에 쓰고 있는 다른 LCD와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약간 거리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차이라기 보다는 대략적인 차이를 볼 수 있겠네요. 사진으로 보면 가장 뒤에 있는 모니터(LG W2442)는 24인치이고 오른쪽 노트북(HP 2710p)은 12.1인치이고 왼쪽에 U70은 7인치 입니다. 2710p랑 비교해봐도 상당히 작다는 느낌이었는데 24인치랑 비교해보니 차이가 어마어마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