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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영혼의 블로그
데탑에 250기가 하드가 거의 가득 차서 다나와 중고 장터에서 WD 500기가 하드를 구입했습니다. 판매자 분이 팔기 전에 AS를 받아 오셔서 물건은 새거입니다. 아직 비닐도 뜯겨지지 않았네요. 비닐을 뜯어보니 완전 깨끗하군요. +_+ 새거를 산 것 같은 기분입니다. 구입한 날짜가 2007년 8월입니다. 그러므로 무상 as기간이 한달정도 남은 ㅠ_ㅠ 하지만.. 그동안 하드가 고장난 적은 없었으니 쭉 잘 쓸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이제 총 용량이 750기가가 되는군요. +_+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비스타 체험 지수를 올린 겸해서 3dmark 점수도 궁금해서 한번 벤치마킹을 해봤습니다. 개략적인 제 데탑의 사양은 CPU : AMD Athlon 64 X2 3800+ (2000MHz) RAM : DDR2 3GB(1GBx3ea) VGA : Geforce 7900GS Main Board : ASUS M2N-MX OS : Microsoft Windows Vista Ultimate x86 이렇게 됩니다. 점수는 4531점... 역시 낮은 점수를 기록했네요. 파코즈 DB를 봤을 때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그런 성적인데 벤치 돌릴때 프레임이 정말 안 나오더군요;; 마구 지름신을 부르는 프로그램인 것 같네요.
데탑에 깔려있던 XP가 에러가 난 듯 싶어서 게임도 안 하니 XP에 머무를 이유가 없기에 비스타로 올라왔습니다. 비스타를 설치하고 드라이버까지 다 잡고난 뒤에 비스타 체험지수를 업데이트를 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높은 점수에 경악을 금치 못했네요.;; 각 점수를 보면 프로세서 4.8 램 4.9 그래픽 5.9 게임그래픽 5.9 주 하드 디스크 5.9 이렇게 나왔네요. 원래 있던 부품 재활용으로 10만원 정도로 구입한 데탑인데 말이죠. 그리고 타블렛 놋북만 쓰다보니 낮은 그래픽 성능으로 체험지수는 항상 그래픽이 차지했는데 이번엔 시피유가 차지했네요;; 왠지 이런걸 보면 더 높은 시퓨를 질러야할 것 같군요. ㅎㅎ 여튼 정확한 점수는 아니지만 이렇게 좋은 점수가 나오니 좋습니다.
어제 외출하고 오니 택배가 도착해 있네요. ㅎㅎ 분명 그 전날 오후에 주문을 했는데 정말 배송이 빠르군요. 어쨌든 뜯어보았습니다. 오우 요즘 파워 상자 디자인은 너무 좋은 것 같네요. 이거 다 홍보 수단이겠지만 디자인을 조금 빼고 저렴하게 내놓는 것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박스를 열면 사용자 설명서와 전원 연결선 그리고 나사와 케이블타이와 ide전원선을 sata 전원선으로 바꿔주는 젠더가 있네요. 본체에서 기존 파워를 빼고 한번 비교할 겸 한번에 찍어봤습니다. 물론 왼쪽에 있는게 기존 파워이고요. matx라서 크기 차이가 상당히 납니다. 산지 1년이 넘어서야 겨우 작동을 했는데 몇 주 못 가고 교체되는 신세가 안타깝군요. 여튼 맞지도 않는 케이스에서 나름 잘 버텨 주었습니다. 그런데 열이 심한지 스티커가..
순전히 와우를 하려고(보드 내장은 GF6100인지라;;) 구입을 한 카드입니다. 다나와 중고 장터를 보다가 지포 7900GS를 발견했습니다.(정확한 모델명은 모르겠네요.) (정확한 모델명은 "GIGABYTE 지포스 7900GS Turbo Force 256MB 잘만" 이네요. 다나와에 검색해보니 딱 나오는군요 ^^) 가격이 중고로 구입했을 때 한 4만원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오늘 도착한 파워 설치하느라 데탑 연 김에 VGA사진도 찍었습니다. 요즘 그래픽 카드에 비하면 낮은 성능이지만 와우를 하기엔 큰 부담이 없고 쿨러가 잘만이라 그런지 소음도 거의 없는편입니다. 가끔 팬 소리가 폭주 할 때가 있는데 그게 시퓨팬인지 파워팬인지 그래픽카드 팬인지 케이스 팬인지 구별을 할 수가 없지만 상당히 조용합니다. 이..
데탑 케이스가 ATX 파워를 지원하는데 가지고 있는 파워가 matx라서 그냥 걸쳐 놓기만 하고 쓰고 있었습니다만 요즘 좀 불안한 모습을 보여서 파워하나 구입했습니다. 옥션에서 구입을 했고요 다나와에서 가장 저렴한 곳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즉시 쿠폰으로 3260원 할인 받고 기존에 있던 옥션 포인트 500원으로 할인 받아서 배송비 포함 44,460원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예전 플웨즈에서 파워 테스트를 했었는데요. 많은 제품이 사망했지만 이 제품은 사망하지 않았고 다나와의 사용자 평도 좋은 편이라서 이고요. 파워만 바꾸면 일단 크게 데탑은 건들게 없을 것 같습니다.
저번 달에 구입한 LG 모니터입니다. 오늘 방 정리를 좀 하면서 한번 피벗을 해봤습니다. 처음 볼땐 가로가 무시무시 하다가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는데.. 세로로 하니 또 무시무시 하군요;;;;;;;;;;; 사진속 만화는 네이버 웹툰 호랭총각입니다. 만화볼때는 괜찮은 것 같기도 ㅎㅎ
와우를 좀 더 쾌적하게 하기 위해서(예전엔 내장 그래픽인 690G를 썼습니다) 오늘 시험을 마치고 용산 선인상가에 가서 지포스8400을 구입했습니다 오늘 구입한 8400의 박스입니다.. 3년 무상 AS라고 쓰여져 있군요... 그런데 보통 다른 것들과는 달리 박스가 두껍습니다 =_=;; 상자를 열어서 내용물을 빼니... 그래픽카드가 보이는군요... 얼마나 성능을 발휘할 지는 모르겠으나.. 쿨러도 나름 괜찮군요 소음이 별로 안 느껴집니다 ^^(파워 소리보다 작은 듯 ㅎㅎ) 제품 외의 구성물입니다.. 케이블과... LP타입으로 쓸 수 있는 것과... 사용자 가이드 그리고 드라이버 시디가 있습니다 이번엔 비닐에서 빼서 찍어보았습니다 LP타입이라 얇고 D-SUB는 따로 선이 연결되어있군요... LP타입으로 쓴다면..
현재 데탑에 쓰고 있는 울트라 나브 트래블 키보드의 크기 비교를 해보려고 합니다 크기 비교는 A4 용지와 하겠습니다 크기가 A4용지와 거의 비슷합니다 위 아래로 조금 씩 크고 아래 터치패드 버튼 때문에 조금 튀어나오는군요 위 사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만... 키보드가 잘 보이지 않는지라.. 흠... 이렇게 보니 종이가 더 크게 보이네요... ㅎㅎ 자금난으로 팔지도 모를 키보드지만... 상당히 키감이 좋고...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