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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NE(S01SH) 리뷰(외형편)

거만한영혼 2007. 8. 25. 18:21

얼마 전 개봉기에 이어서 이번엔 외형 리뷰를 하겠습니다.

정말 볼 때 마다 참 괜찮다 하는 생각이 드는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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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원의 기본 모습입니다. 직사각형 형태에 모서리는 라운딩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가운데 4.1인치 와이드 화면이 있고 왼쪽에 무선랜, hsdpa, 배터리 표시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엔 OK, 시작 등 터치로 작동하는 버튼이 6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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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위로 슬라이딩을 하면 인풋 스타일이 됩니다.
맨 왼쪽에 리셋하는 부분과 가운데의 쿼티자판이 있고 오른쪽 위에 포인트스틱과 바로 아래에 방향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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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원의 특징적인 모드인 컨트롤 스타일입니다.
기본 상태에서 화면을 좌측으로 슬라이딩 하면 키보드는 보이지 않고 포인트스틱과 방향키만 보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동영상 볼 때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오른손으로 잡고 볼 때 터치 화면 우측의 터치를 건드리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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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 사진입니다.
오른쪽에 크래들 연결 단자, usb연결부와 AC전원 연결부가 먼지를 막기 위한 덮개에 보호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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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윗 부분입니다
왼쪽부터 카메라버튼, 미니SD 슬롯, 볼륨 - + 버튼, 이어폰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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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사진입니다
왼쪽에 스크롤 할 수 있는 휠이 있습니다(인터넷을 하거나 스크롤의 압박이 있는 곳에서 유용하게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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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부분 사진입니다
왼쪽부터 보면 화면 전환 버튼(가로모드 세로모드), 외부모니터 단자, 그 다음에 오른족에 동그란건 원세그 안테나입니다.
그리고 사진상은 알아보기 힘들지만 화면전환버튼 위쪽에 스타일러스 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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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면 사진입니다.
면적의 절반 넘게 배터리 덮개가 자리잡고 있으며 오른쪽 위에 원세그 안테나가 있고 아래쪽에는 스타일러스 펜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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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를 제거해 보았습니다.
상당히 넓은 배터리가 보입니다. 하지만 용량은 1200mAh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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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도 제거해 보았습니다.
가운데 쯤에 usim카드를 넣는 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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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놓고 usim카드를 넣어보았습니다.
슬롯에 딱 맞게 들어가지만 국내 통신사용 usim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음은 이엠원의 부팅 사진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건 아니고 초기 설정을 마친 후에 부팅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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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앞의 사진에서 잘 안 보였던 스타일러스 펜과 동전과의 크기를 비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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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러스 펜입니다.
눈치챘을 수도 있는데 처음에 모르고 힘 주면 똑 하고 부러질 것 같은 두께와 강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엠원이 다 좋은데 이 부분은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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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짜리 동전과 크기비교입니다.
이렇게 보니 스타일러스가 더욱 얇아보입니다.

여기서 외형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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