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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영혼의 블로그
정말 오랜만에 청계를 다녀왔습니다. 원래 남x상사로 가려고 했는데 청계에 가고보니 월요일은 휴일이더군요;; 그래서 아무곳이나 열려있는 곳으로 갔었는데 남x상사보다 천원 더 싸더군요. 어쩜 문 닫은게 다행이었을지도? ㅎㅎ 아래는 월요일에 가서 지른 것 입니다. 오랜만에 청계천에 나간 이유가 바로 이 기포기입니다. 어항에 설치해놓은 스펀지 여과기와 미생물 가루에 사용하기 위해서 구입을 했고요. 예전에 무료로 분양 받긴 했는데 안타깝게도 고장난걸 받아서 소음이 엄청 심했습니다만 새제품은 정말 조용하고 좋군요 ㅎㅎ 내용물은 이렇게 본체가 단촐하게 들어있습니다. 파란색이 공기 토출량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리선 제품과 고민했는데 만족입니다. ^^ 그리고 이 소라는 충동적으로 구매한 소라네요. 전에 물티 수컷 분양 ..
저번 달에 공구한 미생물 가루입니다. 정식명칭은 KS50이고 담뽀뽀의 여러 회원님들에게 검증을 받은 것입니다. 한자 어항에 넣기 위해서 공구를 신청했고 지금은 기포기가 없어서 제대로 여과는 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리거 보면 한자 어항에 2~3자용 외부여과기에 스펀지 단기에 미생물가루까지... 이거 여과병인 것 같네요 =_=;; 택배로 31일에 도착을 했습니다. 스티커엔 간단한 제품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안의 내용물을 보면 미생물가루가 들어있는 통과 계량 숟가락, 티백, 빨판, 설명서가 있습니다.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써주셨네요. 오늘은 미생물 가루를 넣으니 하루정도 지났습니다. 초기에는 백탁이 너무 심하고 물티나 구피나 모두 숨쉬기 힘들어하더군요. 아무래도 미생물이 산소를 다 소비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
이번 달 물지름 중에 가장 큰 지름입니다. 물생활 초기부터 너무나도 가지고 싶었던 커다란 외부 여과기를 이제야 가지게 되었습니다. 중국산이라는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내용이 중요하지 껍질이 중요할까요.(라고 위안을 합니다.) 여튼 하나하나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제가 구입한 UP EX-230의 상자입니다. 60~90cm 용이라고 하네요. 제 어항은 35cm이니 많이 과분한 여과기입니다.;; 상자 안에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오른편에 외부여과기가 있고 왼편에 부속품을 담은 작은 상자가 있네요. 외부여과기를 꺼내보았습니다. 이 사진은 앞면 사진입니다. 오른쪽입니다. 뒤쪽입니다. 왼쪽입니다. 외부 여과기 모터 부분을 벗겨보았습니다. 맨 위에 여과재 통의 뚜껑(?)이 있습니다. 여과재 통의 뚜껑(?)을 빼보니 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