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WalkPC
- 개봉기
- 체리새우
- os x
- U70
- 시원이
- 마비노기
- 시클리트
- 윈도 7
- s01sh
- PSP
- W-ZERO3
- 운명을 바꾸는 만남의 기술
- 도착
- Desktop
- SSD
- EM-ONE
- 물생활
- 우분투
- 구입
- 2710p
- HP
- PDA폰
- Ultima Online
- world of warcraft
- 설치
- ubuntu
- Mtron
- 크기비교
- 체리항
- Today
- Total
목록구입 (14)
거만한영혼의 블로그
오늘 아이파크 몰에 있는 업체에서 M11X를 구입했습니다. 지인분께서 쥐시장에서 결제하신 다음에 제가 직접 용산 가서 받아왔습니다. 택배 같은건 제 성격에 안 맞아서 말이죠. 여튼 바이오스에서 오버 하고 나서 아직까지는 아무 문제 없이 잘 되고 있습니다. LED도 문제 없이 잘 나오고요. 와우 돌려봤는데 저렙존이라 그럴지도 모르지만 풀옵에서 30프레임 좀 넘게 나와서 플레이에 아무 지장이 없네요. 온라인게임에 약하다고 들었는데 생각외의 결과에 놀라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오늘 집에 와서 놀고 있는 24인치 모니터에 연결을 한 것 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사용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청계를 다녀왔습니다. 원래 남x상사로 가려고 했는데 청계에 가고보니 월요일은 휴일이더군요;; 그래서 아무곳이나 열려있는 곳으로 갔었는데 남x상사보다 천원 더 싸더군요. 어쩜 문 닫은게 다행이었을지도? ㅎㅎ 아래는 월요일에 가서 지른 것 입니다. 오랜만에 청계천에 나간 이유가 바로 이 기포기입니다. 어항에 설치해놓은 스펀지 여과기와 미생물 가루에 사용하기 위해서 구입을 했고요. 예전에 무료로 분양 받긴 했는데 안타깝게도 고장난걸 받아서 소음이 엄청 심했습니다만 새제품은 정말 조용하고 좋군요 ㅎㅎ 내용물은 이렇게 본체가 단촐하게 들어있습니다. 파란색이 공기 토출량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리선 제품과 고민했는데 만족입니다. ^^ 그리고 이 소라는 충동적으로 구매한 소라네요. 전에 물티 수컷 분양 ..
데탑에 250기가 하드가 거의 가득 차서 다나와 중고 장터에서 WD 500기가 하드를 구입했습니다. 판매자 분이 팔기 전에 AS를 받아 오셔서 물건은 새거입니다. 아직 비닐도 뜯겨지지 않았네요. 비닐을 뜯어보니 완전 깨끗하군요. +_+ 새거를 산 것 같은 기분입니다. 구입한 날짜가 2007년 8월입니다. 그러므로 무상 as기간이 한달정도 남은 ㅠ_ㅠ 하지만.. 그동안 하드가 고장난 적은 없었으니 쭉 잘 쓸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이제 총 용량이 750기가가 되는군요. +_+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어제 용산 리어스 매장에 가서 u70 액정 보호지를 붙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작은 사이즈가 없어서 그 중에 가장 작은 12인치를 제단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12인치는 2만원) 포기하고 인터넷에서 저렴한거라도 붙이려고 찾는데 U70전용 파우치가 보이더군요. 수납하기 조금 난감한 받침대도 잘 수납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괜찮아보였습니다. 여튼 액정보호지도 네비용으로(거의 7인치죠) 찾아서 맞는 사이즈로 주문을 했습니다. 액정 보호지만 2만원 쓸 뻔 했는데 돈을 많이 아꼈네요. 이제 u70관련 지름은 끝일 듯 합니다. ^^
데탑 케이스가 ATX 파워를 지원하는데 가지고 있는 파워가 matx라서 그냥 걸쳐 놓기만 하고 쓰고 있었습니다만 요즘 좀 불안한 모습을 보여서 파워하나 구입했습니다. 옥션에서 구입을 했고요 다나와에서 가장 저렴한 곳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즉시 쿠폰으로 3260원 할인 받고 기존에 있던 옥션 포인트 500원으로 할인 받아서 배송비 포함 44,460원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예전 플웨즈에서 파워 테스트를 했었는데요. 많은 제품이 사망했지만 이 제품은 사망하지 않았고 다나와의 사용자 평도 좋은 편이라서 이고요. 파워만 바꾸면 일단 크게 데탑은 건들게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 6시 30분 쯤에 잠실역에 가서 이오팬을 구입했습니다. 예전에 e-420과 e-520을 쓸 때는 바디 크기도 작다보니 상대적으로 크게 느껴지고 화질이 번들인 14-42 보다 떨어진 걸 느끼면서 판매를 했는데 지금 쓰고 있는 E-1을 좀더 가볍게 들고 다니게 하려고 다시 구입을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E-1을 빌려준 상태라서 테스트를 할 수가 없다는 것... 다시 받을 때 까지는 장식용으로 놔두어야겠습니다.
아주 소소한 지름인 렌즈 앞 캡을 구입했습니다!! 택배 온걸 뜯으니 완충제에 검은 무언가가 보이네요 완충제를 뜯으니 작은 비닐안에 오늘 주문한 렌즈 앞 캡이!! 비닐에서 꺼냈습니다 나름 이쁘고 괜찮군요 이전에 쓰던 깨진 앞 캡입니다 호환캡인 왼쪽이 더 예쁩니다 ㅠㅠ 이 사진은 AE-1과 FD 55mm f1.2 S.S.C에 앞캡을 장착한 것입니다 울트라소닉은 커녕 자동 초점도 안 되는데 ㅋㅋ 좀 과분한가요? ^^;;
m4650에 쓸 생각으로 구입한 파워딕 2.0입니다 원래는 1.0이 번들로 제공이 되었으나... 1.0에서 업그레이드는 안 해준다 하더군요... 그래서... 예전에 구매했던 스마트폰용을 포켓피시용으로 전환해서 구입했습니다 ㅎㅎ 어제 구입한 걸로 나오는군요 ㅎㅎㅎ 여튼 1.0에 비해서 상당히 괜찮은 듯 합니다. 이제 조금씩 다른 사전을 사야지요 ㅎㅎ
M4650에 쓸 SPB DIARY를 구입했습니다 로고를 ㅎㅎ 홈페이지 와서 퍼왔습니다 제가 쓰는 프로그램은 무조건 정품을 쓰자는 생각을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학생이다보니 신용카드가 없어서 지인에게 부탁을 해서 대리 구매를 했습니다 ㅎㅎ 메일이 3가지가 오더군요 ㅎㅎㅎ 여튼 제 돈으로 산 프로그램을 쓴다는게 참 뿌듯한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2710p펜을 잃어버려서.. 따로 구매를 했습니다 TC4200펜이라고 써있군요.. 처음엔 2710p 전용인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tc4200, tc4400과 호환되는 펜이었습니다 ^^ 상자를 뜯어보니 종이가 보이는군요 흠흠.. 종이만 빠로 빼 보니.. 알아들을 수 없는 세 가지가.. ㄷㄷ 이게 중요한 거겠죠?? 위에는 분실 방지를 위한 실과.. 아래는... 펜과 여분의 펜 촉과 쪽집게 +_+ 전용펜으로 쓰니까 마치 글씨가 더 잘 써지는 듯한 착각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