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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영혼의 블로그
일요일에 충동적으로 지른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이번엔 그린피시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물생활 초반에 학교랑 가까워서 자주 갔었는데 오랜만이네요. MA 여과재 입니다. 원래 PM여과재 5L를 주문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그린피시에서 MA여과재(3L)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용량은 작지만 가격은 6천원 정도 더 비싸서 조금 죄송하긴하네요;; 그리고 장식품으로 꽃산호를 샀습니다. 탕어항에 소라 1개만 있어서 구입을 했고요. 생각보다 거칠어서 물티들이 상처를 입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소라를 샀습니다. 상당히 모양이 예쁜 소라고요 지금 물티가 10마리가 있기 때문에 소라 1개로는 부족해서 2개 더 구입을 했습니다. 이건 물티가 질식하지 않도록 구멍을 뚫은 것 입니다. 일단 이렇게 도착했습니다. 아직 하나가 덜..
오랜만에 우분투를 설치한 기념으로 약간의 세팅 후에 스샷 한번 찍었습니다. 배경화면은... 마땅히 할게 없어서 소녀시대로(퍽!) 이게 어떻게 인증이 될른지 모르겠지만 우분투는 자주 들어오겠네요 ㅎㅎ(퍼퍽!!)
오랜만에 우분투 9.04를 설치하고 제가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몇가지 세팅을 했습니다. 일단 타블렛이 아무 무리 없이 작동되기 때문에 필기장 프로그램인 Xournal을 설치했습니다. (설치 방법은 http://hasp.tistory.com/230 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가상키보드인 xvkbd를 설치했습니다. (설치 방법은 http://hasp.tistory.com/227 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화면 회전 기능을 사용하려고 했는데 안타깝게도 화면 회전을 했음에도 타블렛 좌표가 변하지 않아서 엉뚱하게 이동하더군요. 그래서 화면 전환기능은 패스 했습니다. 그리고 CPU 클럭 스케일링을 패널로 뺐습니다. (방법은 http://hasp.tistory.com/228 의 맨 앞부분에 나와있..
오늘 새벽에 심심해서 우분투 9.04를 깔아보았습니다. 8.10을 깔아보고 오랜만에 9.04를 깔아 보는 것인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 이유는 2710p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잡아준다는 것인데요. 기존에도 자동으로 잡아주긴 했으나 몇몇 드라이버는 직접 잡아줘야 했습니다.(특히 와콤 디지타이저) 그런데 이번 버전에서는 거의 모든 드라이버를(일반적으로 쓰는) 잡아주네요. 습관적으로 타블렛 펜을 꺼냈다가 작동하는 것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일단 파폭 깔다가 꼬여서 다시 XP로 돌아왔는데요. 파티션 나눠서 다시 도전할 예정입니다.
수중등을 설치하니 반사갓이 없어서 온 방이 파란 빛으로 가득 차서 기존에 쓰던 조립망을 이용해서 뚜껑 겸 반사판을 만들어봤습니다. 이건 기존에 쓰던 조립망입니다. 예전에 쓰던 걸이식 여과기에 맞추려고 조금 잘려있네요. 여기에 은박지를 씌웠습니다. 반사에는 이만한게 없지요. 이번 주에 여과기가 도착하면 다시 제작하려고 합니다. 사진으로 좀 달라진게 보이나요?? 일단 좀 더 밝아지고 방 안에 가득 찼던 빛이 줄어들었네요. 어쨌든 좀 더 개선의 여지는 있지만 일단 이대로 씁니다.
원래 쓰고 있던 조명이 너무 밝은 것 같아서 이끼가 낄 것을 걱정해서 아무래도 와트 수가 좀더 적고 깊은 호수 분위기가 난다는 파란색 등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신도림역 이마트에 20cm와 30cm가 있었는데 30cm는 너무 빛이 강할 것 같아서 20cm로 구입을 했습니다. 전체적인 모양은 대략 이렇습니다. 집에와서 어항에 장착을 해봤는데요. 와...... 너무 밝네요;;;;;;;;;;;;;;;;; 뭔가 조치를 취해야할 듯 한데요. 그래도 파란 등이 보기에 좀더 괜찮은 것 같네요.(사진은 저질;;)
어제 10시경에 제 집 어항에 입주를 한 물티들이 벌써 적응을 다 마친건지 공사를 시작했네요. 뒤에 있는 소라와 뼈다귀 산호사 주위를 분화구처럼 파버리네요. 뭔가 큰 물체가 있으면 그 주위로 은신처를 마련하는 것 같네요. 아직 반나절도 채 되지 않은데 공사를 하다니 정말 부지런합니다. ㅎㅎ
물잡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제가 워낙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 물티를 분양해왔습니다. 원래 동규아빠님에게 8마리에 만원으로 분양 받기로 되어있었는데 2마리나 더 주셨네요. ^^ 기분은 좋지만 마리수가 늘어날 수록 여과에 대한 부담도 늘어나서 ^^;; 어쨌든 워낙 튼튼한 아이들이기 때문에 한 20분간 물 온도만 맞춰주고 바로 투입했습니다. 저번에 산처럼 대충 쌓아뒀던 모래를 고르게 했습니다. 전처럼하니 잘 볼 수가 없어서;; 어쨌든 10마리 모두 무사 입수를 했고요. 하나씩 세어보시면 10마리가 맞습니다.(하얀 모래에 하얀 물티라서 찾기가 좀 힘들긴 하죠.) 아 그리고 뒤에 있는 소라도 분양받을 때 같이 받은 것 입니다. 원래 살던 수조에 있던거라 들어가자마자 잘 노네요. 잘 놀고 있는 사진 하나 더..
오늘 약간의 돈이 생겨서 그동안 구입하고 싶었지만 구입을 못 했던 러브 토닉을 구입했습니다. 일단 한효주씨가 표지에 있어서 구입한 게 큽니다 ^^;; 예판을 놓친게 아깝지만 어쨌든 한번 보겠습니다. 러브 토닉의 앞 표지 입니다. 한효주씨가 음악을 들으며 하늘을 쳐다보는 사진이네요. 이 모습에 이 앨범을 구입하고 말았네요. ㅎㅎ 이번엔 뒷 표지네요. 역시 한효주씨가 캐논 필카를 들고 있고 어딘가를 기분 좋게 응시하는 사진입니다. 표지를 열어서 보니 왼편엔 cd가 있고 오른편엔 한효주씨의 화보가 있습니다. 하지만 화보는 구입해서 보시라고 여기서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앨범을 구입했네요. 그동안 인터넷에서 노래 하나씩만 구입하느라 앨범을 구입할 기회가 없었는데(얼마전 무한도전은 구입했..
오늘 도착한 쿠아 피딩룸은 사진을 몇 장 더 찍었습니다. 이 상태는 사료를 급여할때 바를 내려서 피딩룸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이번엔 바를 위로 올려서 물이 순환이 되지 않아 생기는 유막을 제가할 때 씁니다. 사용방법은 이렇게 아주 간단합니다. 어항 벽에 장착하기 위해서 빨판을 달았습니다. 빨판이 빠지지 않게 고정하는 막대도 끼워넣었습니다. 수조 안에 넣었습니다. 원래는 물 높이가 더 높았는데 피딩룸의 바에 높이를 맞추느라 상당히 물을 많이 빼냈습니다. 수조가 많이 작다보니 더 올릴만한 자리도 잘 나지 않는군요. 일단 이렇게 쓸 예정입니다. 전체 레이아웃인가보네요. 오른쪽에 외부여과기가 있고 왼쪽에 피딩룸이 있고 모래는 그냥 부어넣은대로 놔뒀습니다. 어차피 물티들이 공사를 열심히 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