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2710p
- 윈도 7
- world of warcraft
- EM-ONE
- os x
- 도착
- 체리새우
- s01sh
- ubuntu
- PDA폰
- 운명을 바꾸는 만남의 기술
- SSD
- Desktop
- Ultima Online
- 마비노기
- 우분투
- W-ZERO3
- 구입
- 개봉기
- WalkPC
- Mtron
- 체리항
- HP
- 시클리트
- 물생활
- 시원이
- PSP
- U70
- 크기비교
- 설치
Archives
- Today
- Total
거만한영혼의 블로그
새로운 식구(물티)가 이사왔습니다. 본문
물잡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제가 워낙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 물티를 분양해왔습니다.
원래 동규아빠님에게 8마리에 만원으로 분양 받기로 되어있었는데 2마리나 더 주셨네요. ^^
기분은 좋지만 마리수가 늘어날 수록 여과에 대한 부담도 늘어나서 ^^;;
어쨌든 워낙 튼튼한 아이들이기 때문에 한 20분간 물 온도만 맞춰주고 바로 투입했습니다.
저번에 산처럼 대충 쌓아뒀던 모래를 고르게 했습니다.
전처럼하니 잘 볼 수가 없어서;;
어쨌든 10마리 모두 무사 입수를 했고요.
하나씩 세어보시면 10마리가 맞습니다.(하얀 모래에 하얀 물티라서 찾기가 좀 힘들긴 하죠.)
아 그리고 뒤에 있는 소라도 분양받을 때 같이 받은 것 입니다.
원래 살던 수조에 있던거라 들어가자마자 잘 노네요.
잘 놀고 있는 사진 하나 더 ㅎㅎ
여긴 소라가 있는 곳의 반대편입니다.
확실히 소라 주변에만 있고 이쪽으로는 잘 안 오네요.(밥통이 있는데!!)
어쨌든... 쿠아 피딩룸은... 아직은 미적응 상태입니다;;
영원이 적응 못 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하긴 하는데요.
정말 물티가 수면의 절반까지만 올라오니;; 들어오질 못 하네요.
어쨌든 새로운 물티 10마리 부디 무사히 잘 자랐으면 합니다.
제가 워낙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 물티를 분양해왔습니다.
원래 동규아빠님에게 8마리에 만원으로 분양 받기로 되어있었는데 2마리나 더 주셨네요. ^^
기분은 좋지만 마리수가 늘어날 수록 여과에 대한 부담도 늘어나서 ^^;;
어쨌든 워낙 튼튼한 아이들이기 때문에 한 20분간 물 온도만 맞춰주고 바로 투입했습니다.
저번에 산처럼 대충 쌓아뒀던 모래를 고르게 했습니다.
전처럼하니 잘 볼 수가 없어서;;
어쨌든 10마리 모두 무사 입수를 했고요.
하나씩 세어보시면 10마리가 맞습니다.(하얀 모래에 하얀 물티라서 찾기가 좀 힘들긴 하죠.)
아 그리고 뒤에 있는 소라도 분양받을 때 같이 받은 것 입니다.
원래 살던 수조에 있던거라 들어가자마자 잘 노네요.
잘 놀고 있는 사진 하나 더 ㅎㅎ
여긴 소라가 있는 곳의 반대편입니다.
확실히 소라 주변에만 있고 이쪽으로는 잘 안 오네요.(밥통이 있는데!!)
어쨌든... 쿠아 피딩룸은... 아직은 미적응 상태입니다;;
영원이 적응 못 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하긴 하는데요.
정말 물티가 수면의 절반까지만 올라오니;; 들어오질 못 하네요.
어쨌든 새로운 물티 10마리 부디 무사히 잘 자랐으면 합니다.
'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중등(블루) 구입 (0) | 2009.07.26 |
---|---|
벌써 공사 시작했네요 (0) | 2009.07.24 |
쿠아 피딩룸을 설치했습니다. (2) | 2009.07.22 |
쿠아 피딩룸과 산호사 슈가 사이즈 도착했네요. (0) | 2009.07.22 |
오랜만에 물 지름 했습니다. (0) | 2009.07.2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