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만한영혼의 블로그

다나와를 뒤져보면서 너무나도 멋져보여서 언젠간 꼭 사고 말겠다고 다짐했던 쿨러입니다. 다나와의 인기 순위 1위를 지키고 있어서 더 눈길을 끌었지요. 프리마 보스2의 상자입니다. 작은 구멍으로 방열판이 보이는군요. 프리마 보스 2와 같이 들어있는 120mm 파란 LED 쿨링팬입니다. 팬컨트롤러로 돌려보니 2000rpm정도에서는 다소 바람소리가 나지만 최저인 1000rpm으로 돌리면 놀라울 정도의 정숙성을 보입니다. 쿨링팬의 모습입니다. 팬이 나와있는 부분이 밖으로 향하게 해야 방열판쪽으로 바람이 불어들어가게 됩니다. 프리마보스2에 들어있는 구성품들입니다. 백패널과 팬컨트롤러, 인텔가이드, amd가이드, 설명서, 에어가이드 등이 있습니다. 상자에서 방열판을 뺐습니다. 플라스틱케이스에 잘 들어가있네요. 플라스..

아는 형에게 MSI 770-c45를 팔고 쓰려고 했던 보드입니다. 하지만 770 보드를 계속 쓰기로 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 보드는 박스풀셋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3년 무상보증이라 얼마전에도 보드를 무상으로 교환을 해왔습니다. 상자 안의 내용물입니다. 2개의 STAT 케이블과 1개의 IDE케이블 1개의 FDD 케이블 1개의 HDMI to DVI 케이블 그리고 백패널입니다. 안에 들어있는 책자와 시디입니다. 설명서와 XP,비스타 시디가 있습니다. 보드를 꺼내 보았습니다. AM2 소켓인데 바이오스 업으로 인해서 AM3까지 지원을 하고 전원부는 3Phase라서 95W 정도만 지원하고 PCI-ex가 16배와 4배가 있습니다. 내장 그래픽이 X1250이라 윈도7을 지원하지 못 해서 팔려고 내놓은 상태입니다. ..

이번에 AM3로 넘어가면서 램도 DDR3로 넘어갔습니다. 하필이면 램 값이 천정부지로 오를 시기에 ㅠ_ㅠ 여튼 중고로 구하지는 못 하고 스피드메모리에서 320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주차를 보니 08년51주차더군요 ㅠㅠ 오래된 램인데 이렇게 비싸게 팔다니 ㅠ_ㅠ 흐흑 여튼 작동은 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