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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어항 (4)
거만한영혼의 블로그
원래는 두 자로 업글하려고 했으나 사정상 구입을 하지 못 하게 되어서 오늘 그린피시에서 혜미 대자 어항과 산호사 슈가 사이즈 1포를 구입했습니다. 거실 TV 옆에 80x35정도 되는 거실 장이 있어서 그 위에 오늘 구입한 혜미 자반어항을 올렸습니다. 일단 원래 쓰던 산호사 1포와 오늘 구입한 1포를 깔고 물 채우고 소라 5개와 꽃 산호 맘대로 배치하고 스펀지 단기와 나중에 설치할 외부여과기 입출수관 설치할 부분에 빨판 달고 미생물가루 넣어놨습니다. 그 위에 원래 쓰던 산호사 반포를 넣으니 소라 꽃산호 모두 모래속으로 숨었네요. =_=... 뭐 물티가 알아서 잘 파서 소라 찾아 가겠지요. ㅎㅎ 근데 미생물 가루의 힘인지 백탁이 한 두세시간만에 다 잡히고 깨끗해졌네요. 일단 구피 한마리를 넣어두긴 했는데 아..
자반에 있는 체리를 이사시켜 주기 위해서 천일 코리 어항보다 가로가 15cm 더 짧은 제품을 구입했다. 위 아래를 보호하고 있던 종이를 빼고 어항만 찍었다. 혜미 어항과 같이 바닥은 초록 부직포가 보인다. 실리콘 독을 빼기 위해서 물을 넣고 잠시 대기중이다. 한 하루 정도 두려고 했지만 성격이 급해서 한 시간 정도만 이렇게 두었다. 어항 바닥에 저면여과기를 설치한다. 사진엔 솜을 밑에 깔았지만 나중에는 저면 여과기만 설치했다. 모래를 물에 씻는다. 흑사를 처음 쓰는데 생각보다 분진이 적게 나오는 듯 하다. 모스를 감은 유목까지 넣었는데 백탁이 너무 심하다. 맑아질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다. 스탠드로 빛을 주었다. 백탁이 온 수조도 나름 괜찮아보인다. 저면 여과기가 나름 효과가 있는지 몇 시간이 지나니..
아버지께서 거실로 어항 하나를 옮기라고 하셔서 거실로 옮겼다. 그냥 옮기기만 해서 크게 다른 점은 없고 따개비 배치를 조금 다르게 하고 나나를 활착시키지 않고 그냥 모래속에 넣었다. 시클리트가 땅파는 습성이 있는데 뽑히지 않길 바라야겠다. 방에 어항이 두개가 있는 것 보다는 거실에 두고 온 가족이 볼 수 있는게 좀 더 좋은 듯 하다.
오늘 갑자기 불어온 어항 뽐뿌;;; 컴피쉬라고 해서 usb 전원으로도 동작하는 어항입니다. 상당히 작은 어항이라서 몇 마리 못 넣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서인지 더 가지고 싶네요. ----------------------------------------------------------------------------------------------------------------- 2014.11.08 추가 ----------------------------------------------------------------------------------------------------------------- 요즘 유입키워드를 보니 USB 어항이 1위네요. 아마 USB 어항의 편리성과 디자인 등이 맘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