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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슈가사이즈 (4)
거만한영혼의 블로그
원래는 두 자로 업글하려고 했으나 사정상 구입을 하지 못 하게 되어서 오늘 그린피시에서 혜미 대자 어항과 산호사 슈가 사이즈 1포를 구입했습니다. 거실 TV 옆에 80x35정도 되는 거실 장이 있어서 그 위에 오늘 구입한 혜미 자반어항을 올렸습니다. 일단 원래 쓰던 산호사 1포와 오늘 구입한 1포를 깔고 물 채우고 소라 5개와 꽃 산호 맘대로 배치하고 스펀지 단기와 나중에 설치할 외부여과기 입출수관 설치할 부분에 빨판 달고 미생물가루 넣어놨습니다. 그 위에 원래 쓰던 산호사 반포를 넣으니 소라 꽃산호 모두 모래속으로 숨었네요. =_=... 뭐 물티가 알아서 잘 파서 소라 찾아 가겠지요. ㅎㅎ 근데 미생물 가루의 힘인지 백탁이 한 두세시간만에 다 잡히고 깨끗해졌네요. 일단 구피 한마리를 넣어두긴 했는데 아..
어제 지인에게서 몇가지 물생활 용품을 얻었습니다. 제가 처음 물생활 시작했을 때 구입했던 어항과 같은 크기의 어항입니다. 그리고 산호사 슈가사이즈 반 포 입니다. 30큐브를 구입하시고 거기에 산호사 두 포 반을 넣고 남은 산호사입니다. 그래도 어항이 작다보니 5cm정도 깔리는군요. 이건 여과기를 구입해서 ampet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스펀지 단기입니다. 지금은 쓸 곳이 없지만 다음주에 미생물가루 공구를 받으면 기포기도 구입을 해야해서 그 때 사용할 계획입니다.
낮에 일과를 마치고 집에 오니 택배가 왔네요. ampet이라고 쓰여진 평범한 노란 상자에 왔네요. 이제 안에 뭐가 들었는지 보지요. 먼저 산호사 슈가 사이즈 입니다. 4kg 한포 분량이고 제가 쓰는 한자 수조에 딱 맞는 양입니다. 이 모래를 씻어보니 대부분 입자가 곱지만 아주 큰 산호사가 몇개 나왔네요. 뭐 크게 문제될 건 아닌 것 같고요. 다른 문제가 부유 물질이 좀 있네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몇 개 떠있길래 건져냈습니다. 그 외엔 색도 하얗고 아주 맘에 드는군요. 그리고 쿠아 피딩룸이 왔습니다. 중간 크기고 소비자가격이 12000원이라고 써있네요. 저는 ampet에서 세일을 해서 5천원 저렴한 70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완충재에 잘 싸여있네요. 피딩룸의 내용물입니다. 왼쪽에 피딩룸 ..
그동안 물생활에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어종변경을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물생활 관련 지름을 하네요. 주문은 ampet에서 했습니다. 여기가 저렴한 편에 속하고 나름 이름이 알려진 곳이라 선택했고요. 구입한건 쿠아 코리아 피딩룸과 화이트 산호사 슈가 사이즈입니다. 피딩룸은 예전부터 구입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세일을 하더군요. 그래서 원래 가격보다 오천원 저렴하게 구입을 했습니다. 산호사는 이번에 구피에서 물티로 어종을 변결하려고 해서 탕어에 맞는 산호사(물티가 공사 하기 쉽게 슈가 사이즈로)를 구입을 했습니다. 오늘 발송했다고 하니 내일이면 받아볼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