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개봉기
- 시클리트
- PSP
- 시원이
- 물생활
- 체리새우
- SSD
- 2710p
- os x
- 운명을 바꾸는 만남의 기술
- PDA폰
- world of warcraft
- WalkPC
- s01sh
- Desktop
- Ultima Online
- U70
- HP
- EM-ONE
- Mtron
- 우분투
- 설치
- 구입
- W-ZERO3
- 체리항
- 도착
- 크기비교
- ubuntu
- 윈도 7
- 마비노기
- Today
- Total
목록소라 (3)
거만한영혼의 블로그
정말 오랜만에 청계를 다녀왔습니다. 원래 남x상사로 가려고 했는데 청계에 가고보니 월요일은 휴일이더군요;; 그래서 아무곳이나 열려있는 곳으로 갔었는데 남x상사보다 천원 더 싸더군요. 어쩜 문 닫은게 다행이었을지도? ㅎㅎ 아래는 월요일에 가서 지른 것 입니다. 오랜만에 청계천에 나간 이유가 바로 이 기포기입니다. 어항에 설치해놓은 스펀지 여과기와 미생물 가루에 사용하기 위해서 구입을 했고요. 예전에 무료로 분양 받긴 했는데 안타깝게도 고장난걸 받아서 소음이 엄청 심했습니다만 새제품은 정말 조용하고 좋군요 ㅎㅎ 내용물은 이렇게 본체가 단촐하게 들어있습니다. 파란색이 공기 토출량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리선 제품과 고민했는데 만족입니다. ^^ 그리고 이 소라는 충동적으로 구매한 소라네요. 전에 물티 수컷 분양 ..
일요일에 충동적으로 지른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이번엔 그린피시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물생활 초반에 학교랑 가까워서 자주 갔었는데 오랜만이네요. MA 여과재 입니다. 원래 PM여과재 5L를 주문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그린피시에서 MA여과재(3L)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용량은 작지만 가격은 6천원 정도 더 비싸서 조금 죄송하긴하네요;; 그리고 장식품으로 꽃산호를 샀습니다. 탕어항에 소라 1개만 있어서 구입을 했고요. 생각보다 거칠어서 물티들이 상처를 입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소라를 샀습니다. 상당히 모양이 예쁜 소라고요 지금 물티가 10마리가 있기 때문에 소라 1개로는 부족해서 2개 더 구입을 했습니다. 이건 물티가 질식하지 않도록 구멍을 뚫은 것 입니다. 일단 이렇게 도착했습니다. 아직 하나가 덜..
자반 어항에 카우도 2마리만 있으니 너무 심심하던 차에 담뽀뽀의 분양게시판에 애비님의 카우도 유어를 분양한다는 글을 보고 바로 달려가서 구입을 했다. 원래 5마리에 만원인데 한 마리를 더 주셨다. 약수역에 가서 구입을 했는데 집에와서 보니 비닐이 터져서 물이 새고 있었다. 그래서 온도는 맞추지 못 하고 바로 대야에 넣고 어항의 물과 섞으면서 조금씩 적응을 시켰다. 적응을 다 시키고 작은 컵에 넣은 다음 찍었다. 플레시가 터져서 사진이 영 이상하다. 위에서 찍었다. 여섯마리 모두 발색이 뚜렷하다. 유어 6마리를 넣으니 카우도항이 좀더 활기참을 느낄 수가 있었다. 원래 있던 애들은 아마 외로움을 타고 있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암컷이 밥을 잘 안 먹어서 소라를 뺐는데 역시 탕어항엔 패각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