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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영혼의 블로그
사람과의 관계에도 첫 인상이 가장 중요하듯이 OS를 처음 접했을 때의 첫 인상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윈도 7을 처음 만나 느낀 첫 인상을 간략하게 적어보고자 합니다. 우선 이전 글에도 올렸지만 바탕화면입니다. 마치 대양에 베타 한 마리가 있는 듯한 모습이지요. 이 스샷은 시작버튼을 눌렀을 때입니다. 비스타일 때와 크게 다른 점이 보이지 않지만 왼쪽에 보면 그림판 옆에 작은 세모가 하나 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림판에 마우스를 가져가보면 이전에 그림판을 이용해서 저장한 파일들의 목록이 뜹니다. 최근 문서보기가 더 편하게 되었습니다. 이 스샷은 무선랜을 연결하는 겁니다. 이 역시 비스타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바로 연결/연결끊기가 가능해졌습니다. 내 컴퓨터를 열어보았습니다. 왼족을 보면 ..
제 노트북인 HP의 tx2014au에 윈도 7을 설치했습니다. 빌드는 6956이고 비스타와 다른 점은 부팅 애니매이션이 바뀌고 부팅시간이 조금 빨라진 것 같네요 부팅소리는 이전과 동일합니다.
오늘 윈도7을 설치했습니다. 1. 파일구하기 제가 정식 테스터가 아니기 때문에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파일을 받아서 설치를 했습니다. 빌드번호는 6956입니다. 2. 설치하기 설치는 비스타와 다른 점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파티션을 나누는데 시스템 파티션을 따로 나누려고 하더군요 모르니 그냥 단일 파티션으로~ 3. 드라이버 설치 드라이버는 모두 비스타 드라이버로 깔리더군요 그리서 제 tx2014에서 장치관리자에 느낌표 뜨는 장치는 없습니다. 그리고 칩셋, 그래픽, 지문인식, 퀵버튼만 설치를 했고 나머지는 자동으로 인식되어 설치가 되었습니다. 4. 사용하기 프로그램을 특별히 설치한 것은 없는데 와이브로의 경우 KTWIBROCM.exe 파일이 복사가 안 되어있더군요. 뭔가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전체..
이번엔 드라이버 설치 후의 속도 입니다. 2초부터 26초 까지 대략 24초 정도 걸립니다..
2710p에 윈도 XP만 설치하고 다른 것은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2초에서(전원을 켠 순간) 22초까지(바탕화면이 뜬 순간) 대략 20초 정도면 되는군요
PXE-E61 : Media Test Failure Check Cable 이런 글씨가 뜨는군요 뭔가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예전에 워피에서 본 글 중에서 비스타에서 SSD의 속도가 잘 안 나온다고 했는데 오늘 비스타를 깔고 HD Tune으로 체크를 하니 한 38MB/sec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비스타에서 무언가를 실행하는데 상당히 걸리적 거리는(보안 상으로는 필요하지만) UAC를 끄고 다시 측정을 하니 원래 속도인 45MB/sec가 나옵니다. 그러므로 UAC가 SSD의 속도를 하락 시키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저는 기본적으로 어드민계정을 쓰고 있기 때문에 어드민 계정과는 관련이 없음도 알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