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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영혼의 블로그
드디어 번들렌즈에서 벗어났습니다 +_+ 너무 좋네요 ㅎㅎㅎ 대충 상자 먼저... 우선 오늘의 주인공인... 점팔이 입니다 ㅎㅎ 너무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 작은 사이즈에 너무나 반했답니다 +_+ 가격이 대충 8만원 중반대인데... 카드로 사버려서.. 95000원에... 샀습니다 이것은 후드...입니다... 용산에서 구입했는데... 호환용이 없다하여서 정품으로 샀습니다.. 가격은 35000원...... =_= 근데 크기가 거의 렌즈만 합니다... 장착하고 좀 당황했다는 ㅠ_ㅠ 흠흠 이 사진은 UV필더입니다... 한 만원정도로 구입을 했습니다 =_= 뭐 필터라 특별히 쓸 말은 없군요.. 한 만원정도 됩니다... 모두 카드로 사는지라... 가격이 생각보다 좀 들었는데요... 뭐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저녁에...
거의 7년정도(??) 써왔던 삼보컴퓨터의 팬티엄3 800MHz.... XP를 설치하고 인터넷을 해도.... 노트북 보다 느려서.... 용돈 받은 걸로 싸게 인터넷을 할 용도로 질렀습니다.. 대충 박스 사진만 올려봅니다~~ 우선 컴퓨터의 두뇌라고 하는 CPU.. 원래는 AMD 셈프론 3000+ 를 사려고 했다가... 가격차이도 얼마 없고... 계속 쓸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듀얼코어 중 가격이 가장 싼 AMD 브리즈번 3600+ 를 구입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메인보드 유니텍 OVER TF7050 HDMI를 샀습니다... 원래는 AM2 소켓의 가장 저렴한 것을 사려고 했지만... 나름 내장 지포스 칩셋의 최신 버전이라는 TF7050에 눈이 돌아가서(사실 만원정도 차이라서..) 샀습니다...(가장 안타까운게...
주위에서 전화를 못 하는 전화기라는 소리를 자꾸만 들어서 ㅠ_ㅠ 전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스카이프를 깔았습니다만... ㅠ_ㅠ 안타깝게도... 다시 무선랜이 안 잡힙니다 ㅠ_ㅠ 영문 스카이프 사이트에서 받은 2.2 버전인데 흠흠... 좀 더 낮은 버전으로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내 용 추 가 1 =================================== 스카이프 - 옥션에서 2.0버전을 다운받았습니다. 그랬더니... 됩니다!!!! ㅠ_ㅠ 이젠 무선랜이 있는 곳에선 사용가능 할 듯 합니다. 이번에도 사진을 남겨봅니다~ 흠흠.... 액정이 아닌 본체 부분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ㅠ_ㅠ 화면이 잘 안 보이네요... 그래서 다시 올..
흠흠.... 어머니께서 붙박이 장을 정리하시다가 발견한 카메라!! 캐논의 AE-1이라고 써있긴 한데... 우선 사진을 올려봅니다 발견당시의 사진입니다 ㅎㅎ 캐논이라고 써있네요 캐논 마크는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것 같군요 ㅎㅎ 껍데기를 벗겨보았습니다. 오오 꽤 오래된 느낌이 나긴하지만... 괜찮아 보입니다 렌즈는 50mm f1.2인 듯 합니다 ㅎㅎ 어쨌든 주위에 사진에 대해 잘 아시는 분에게 여쭈어보니... 잘 팔리면 5만원이고... 카메라 매장에서는 만원에 사간다고... 하시더군요 ㅠ_ㅠ 그냥 장식용으로 써야겠습니다!! ㅠ_ㅠ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를 다시 보게 되는군요.. 대체 뭐 땜에 이렇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이제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어쨌든... 지금까지... 제로양을 제대로 활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유인 즉슨 제로양을 한글화만 하면... 무선랜카드를 잡지를 못 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어떤 과정에서 하나가 문제가 되었다는 생각에 과정 하나 하나마다 무선랜카드를 넣어서 인식을 하는가 안 하는 가를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한글을 출력하는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생겨 무선랜카드를 인식을 못 하는 것 이었습니다. 어쩄든 그래서... 그 동안 조금 사용이 뜸해졌는데...(특히나 제 폰이 PDA폰인지라..) 어제 다음 카페 유비쿼터스를 위하여 에 들어가보니.. 자료실에 백업파일을 올려두셨더군요... 그래서 007에 관한 모든 백업파일을..
개봉기를 올린지 꽤 오래되었군요 이제부터는 간단한 활용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아마 개봉기에서 적었겠지만 w-zero3 [es] ws007sh는 무선랜 기능이 없습니다 고로 무선랜 카드를 쓰지 않는 한 무선랜을 잡아서 쓸 수가 없다는 말이 되겠지요 하지만 액티브싱크를 이용하면 무선은 아니지만(usb케이블 연결) 무선랜 기능이 없는 pda에서도 인터넷이 가능합니다 대부분 pda를 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래도 설정부터 적어 보겠습니다 우선 액티브 싱크를 실행합니다.(pda와의 싱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파일 -> 연결 설정 으로 들어갑니다 연결 설정 창에서 연결대상을 보시면 처음에는 자동이라고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인터넷이 안되더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터넷으로 바꿔주시면 pda로 인터넷이 가능해..
샤프에서 나온 W-ZERO3 시리즈를 엮어보면 지금까지 그 시대에 화려한 기기로만 채워져 있다. 일반 PDA, 스마트폰 유저라면 샤프가 유저들의 입맞에 맞는 대단한 기기들을 출시했는지 위의 그림만 보면 알것이다. W-ZERO 어드밴스는 내가 지금까지 본 스마트폰 제품중에 최고가 아닐까 한다. 윌콤 포럼 & 엑스포 2007에도 썼지만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본은 PDA와 스마트폰 시장이 다시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샤프의 W-ZERO3 어드밴스는 PDA나 스마트폰 유저들에게는 가지고 싶은 기기가 않을까? ◆ 3개의 입력 방식 제공 휴대폰에는 참고로 입력방식이 몇개가 있을까? 일반 핸드폰에 적용되는 키패드, 스마트폰에 많이 적용되는 쿼티 키패드, PDA에 많이 적용되는 터치스크린. 이 모든 입력 방식을 지원한다..
오랜만에 우분투에 관한 글을 남기게 되네요 하지만 처음과 지금은 달라진게 없습니다 ㅎㅎ 여전히 한글 설정밖에 할 줄 모르죠 ^^;; (오늘 캡쳐하는 걸 알아냈습니다 ^^;;) 그래서 좀 더 좋은 그림으로 글을 쓸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 시작할게요~~ 우선 시스템 > 기본 설정 > 데스크탑 효과로 들어갑니다 데스크탑 효과를 누르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데스크탑 효과 활성화를 눌러주세요 데스크탑 효과 활성화를 누르시면 설정을 유지하느냐라고 물어봅니다 우리는 당연히 데스크탑 효과를 쓰려고 하기 때문에 설정유지를 눌러줍니다 데스크탑 효과가 활성화가 되면 기본으로 창을 이동시킬때 모서리 끝을 잡고 따라오는 기능인 이동시 윈도우 요동이 활성화가 됩니다 그 다음에는 입방체에서의 작업공간을 선택합니다 모두 ..
w-zero3의 이어폰은 일본에서는 흔할지도 모르나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단자를 쓰는 제품이 없기 떄문에 어쩔 수 없이 이어폰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보면 포장이 되어있는 것과 되어있지 않은 것 두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제가 쓸 것이고 하나는 ws003sh를 팔면서 같이 끼워서 파려고 했으나.. 미리 팔아버린 관계로 둘다 쓰게 될 지도... =_=;; 상자에서 꺼내보았습니다 그냥 일반 이어폰 같은 3극인 것이 있고 귀에 넣는 부분 2세트가 더 있군요 그리고 이 제품을 산 가장 큰 이유인 이어폰 젠더가 있습니다 그냥 젠더만 있는 것도 있었으나 이왕이면 이런게 낫지 않나 싶어서... 덥석 사버렸습니다 ㅎㅎ 이어폰은 그다지 중요한 부품이라기 보다는 소모품에 가깝지요 근데 하루정도 써본 결과 귀에 쏙 들어가는 타..
일본에서 건너온 3가지 중에 우선 크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상자안에 이렇게 싸여져 있군요 ㅎㅎ 뾱뾱이에서 꺼냈습니다 ㅎㅎ 약간의 사용감이 있긴 하지만 제품 자체는 이상이 없네요 ^^;; 이 사진은 w-zero3 es를 장착한 사진입니다 검은 색이라 다소 어울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뒤에 전원선이 연결되어있고 본체의 충전 LED에 불이 들어오는 것도 잘 보이는 군요 배경은 제 책꽂이로 과학동아의 부록과 뉴턴이 꽂혀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첫 번째 악세사리 소개는 끝났습니다 ㅎㅎ 곧 이어서 이어폰을 소개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