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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영혼의 블로그
투명했던 바나나 치어가 조금씩 자라면서 진짜 바나나가 되는 것 같다. 세로 줄무늬가 조금 생기고 있다. 다 자라면 노란색에 줄무늬가 감춰지지만 아직은 줄무늬가 보인다. 좀 더 자란 바나나이다. 등 지느러미에 검은색으로 무늬가 보인다. 이 애가 숫놈인가? =_= 역시 어릴때가 가장 귀여운 것 같다.
물생활
2008. 7. 13. 14:46
체리항을 비우다.
우선 발색 떨어지는 애들은 바나나항에 넣고...(바나나가 자라면 밥이 될 듯;;) 발색 괜찮은 애들은 구피항에 넣어주었다. 외모 차별을 안 듯 가슴이 아프지만... 동생과 약속을 한 것이니... 깔끔하게 정리를 했다. 다음에 다시 새우항을 한다면 CRS를 해볼까하는 생각도 든다.
물생활
2008. 7. 11.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