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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영혼의 블로그
산지 며칠 되었는데 컴팩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영 엉망이라 폰카로 찍었습니다.;; 여튼 U70이 어떻게 생겼나 구경이나 하시라고 ㅎㅎ 앞면을 찍었는데요. 왼쪽 위에 제품명(SyncMaster U70)이 써있고 오른쪽 위에는 화면 밝기 조절과 전원버튼이 있습니다.(버튼식이 아니라 터치 센싱입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삼성 마크가 있네요. 이번엔 뒷면입니다. 왼쪽 위엔 삼성마크가 음각으로 왼쪽 아래에는 켄싱턴락이 있고요 그 오른쪽에 Service라고 써있는 고무 덮개가 있는데 뭔지 몰라서 일단 놔두었습니다.(모험심이 없는지라..) 그리고 오른쪽에 usb 단자가 있네요. 가운데는 U70을 세우게 하는 받침대인데요. 생각보다 다루기가 힘들더군요. 원하는 대로 조절도 잘 되지 않고요. 이 점은 조금 수정해야 하지..
어제 용산 리어스 매장에 가서 u70 액정 보호지를 붙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작은 사이즈가 없어서 그 중에 가장 작은 12인치를 제단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12인치는 2만원) 포기하고 인터넷에서 저렴한거라도 붙이려고 찾는데 U70전용 파우치가 보이더군요. 수납하기 조금 난감한 받침대도 잘 수납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괜찮아보였습니다. 여튼 액정보호지도 네비용으로(거의 7인치죠) 찾아서 맞는 사이즈로 주문을 했습니다. 액정 보호지만 2만원 쓸 뻔 했는데 돈을 많이 아꼈네요. 이제 u70관련 지름은 끝일 듯 합니다. ^^
비스타 체험 지수를 올린 겸해서 3dmark 점수도 궁금해서 한번 벤치마킹을 해봤습니다. 개략적인 제 데탑의 사양은 CPU : AMD Athlon 64 X2 3800+ (2000MHz) RAM : DDR2 3GB(1GBx3ea) VGA : Geforce 7900GS Main Board : ASUS M2N-MX OS : Microsoft Windows Vista Ultimate x86 이렇게 됩니다. 점수는 4531점... 역시 낮은 점수를 기록했네요. 파코즈 DB를 봤을 때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은 그런 성적인데 벤치 돌릴때 프레임이 정말 안 나오더군요;; 마구 지름신을 부르는 프로그램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