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WalkPC
- Desktop
- 2710p
- 설치
- 체리항
- Ultima Online
- 시원이
- s01sh
- Mtron
- U70
- SSD
- EM-ONE
- world of warcraft
- 물생활
- 개봉기
- 윈도 7
- PDA폰
- ubuntu
- HP
- W-ZERO3
- os x
- 운명을 바꾸는 만남의 기술
- 크기비교
- 구입
- 시클리트
- 체리새우
- 마비노기
- PSP
- 도착
- 우분투
- Today
- Total
목록CPU (4)
거만한영혼의 블로그
원래 쓰던 보드와 시퓨를 아는 형에게 넘기려고 준비하면서 구입한 쿠마입니다. 한 때는 인기가 많아서 공급부족현상이 발생하기도 하였던 시퓨지요. 아마 L3캐시가 2메가가 들어있어서 인기가 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6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중고로 구입을 했습니다. 블랙에디션이라 검은 박스네요. 아주 고급스럽고 좋아보입니다. 박스가 조금은 세월의 흔적이 있군요. 쿠마 시퓨입니다. 09년 08주차네요. 이번에 업글하다가 하드가 날아가버려서 사진 말고는 올릴게 없군요. 여튼 이 제품은 산지 이틀만에 팔아버린 시퓨입니다. 쿠마가 발열이 심하다고들 하는데요. 제가 쓰는 프리마 보스 2가 뜨거워지더군요. 물론 코어 온도는 그만큼 낮았지만 그 온도에 겁이나서 팔아버렸습니다. 체감 성능은 괜찮았었는데 아쉽네요 ㅠㅠ
바로 전에 쓴 CPU 클럭 수동 조절을 먼저 하셔야합니다 이번엔 CPU 클럭 자동 조절하기입니다 앞선 수동조절만 해서 놔둬도 자동 조절 되는데 무슨 소리냐 하실텐데요 이번에 할 것은 AC모드와 배터리모드 일 때에 클럭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것 입니다 먼저 프로그램 실행을 위해 Alt + F2 키를 누릅니다 공백란에 gconf-editor 라고 적고 실행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설정편집기가 뜹니다 마치 윈도의 레지스트리편집기 같은 느낌입니다 app -> gnome-power-manager -> ui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cpufreq_show에 체크가 되어있지 않은데요 체크를 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설정은 끝입니다~~ 이제 패널에서 배터리 모양의 아이콘을 오른쪽 클릭한 다음에 기본 설정에 들어갑..
2710p에 우분투를 깔고 나서 가장 불만족스러웠던 것이 윈도에서보다 배터리가 더 짧게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배터리를 좀 더 오래 가게 해주는 CPU 클럭 조정에 대해서 해보았습니다 우선 위의 패널에 오른쪽 클릭을 하고 패널의 추가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창이 뜹니다 여기서 CPU 클럭 스케일링 검사를 선택하고 아래의 추가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바로 위의 패널에 1.07GHz라고 쓰여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정말 간단하군요(자그마치 클릭 4번에!!) 그런데 이건 해결한게 아니지요 왜냐면 클럭을 맘대로 조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1.07GHz와 800MHz 를 사용량에 따라 왔다 갔다 합니다) 그럼 이제 수동으로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것 역시 무지 간단합니다 먼저 프로그램 -..
거의 7년정도(??) 써왔던 삼보컴퓨터의 팬티엄3 800MHz.... XP를 설치하고 인터넷을 해도.... 노트북 보다 느려서.... 용돈 받은 걸로 싸게 인터넷을 할 용도로 질렀습니다.. 대충 박스 사진만 올려봅니다~~ 우선 컴퓨터의 두뇌라고 하는 CPU.. 원래는 AMD 셈프론 3000+ 를 사려고 했다가... 가격차이도 얼마 없고... 계속 쓸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듀얼코어 중 가격이 가장 싼 AMD 브리즈번 3600+ 를 구입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메인보드 유니텍 OVER TF7050 HDMI를 샀습니다... 원래는 AM2 소켓의 가장 저렴한 것을 사려고 했지만... 나름 내장 지포스 칩셋의 최신 버전이라는 TF7050에 눈이 돌아가서(사실 만원정도 차이라서..) 샀습니다...(가장 안타까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