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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비파 (2)
거만한영혼의 블로그
어항을 새로 세팅하다.
시클리트를 모두 분양보냈기 때문에 시클이 쓰던 어항을 새로 세팅을 했다. 산호사에서 흑사로 바닥재를 바꾸고 시클 대신 받아온 수초를 다 넣지는 못 하고 종류별로 2~3개씩만 넣었다 물을 채워 넣었는데.. 역시나 백탁이 보인다. 아직 백탁이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부화통보다는 나을 듯 싶어서 비파, 네온이랑 막구피를 어항에 투입했다. 산호사에 수초를 넣어놔서 많이 상태가 안 좋아졌다. 하지만 이제 잘 자라리라 믿는다. 그런데 힘들게 큰 손으로 수초를 심어놨더니만 비파가 꼬리 몇 번 흔드니 수초가 다 뽑혀버린다. 그때마다 뽑힌거 다시 심고 뽑힌거 다시 심고... 이러다가는 뿌리도 못 내리겠다 싶어서 자반 어항으로 옮겼다.
물생활
2008. 6. 13. 16:44
비파 2마리 구입하다.
어항에 조금씩 이끼가 끼는게 보여서 홈에버에가서 비파를 구입했다. 원래 한마리를 사려고 했는데 직원분께서 2마리를 넣어주셔서 그냥 두 마리 값을 지불하고 가져 왔다. 항상 하는 작업이다. 오늘도 날씨가 상당히 쌀쌀해서 물이 차가우니 어항에 조금 담궈두어 온도를 맞추었다. 온도를 맞추고 어항의 물과 섞기 위해서 대야에 넣어두었다. 두 마리가 크기가 비슷한 듯 하다. 비파를 넣은지 채 1시간도 되지 않았지만.. 다행히 시클이 공격하지는 않는다. 아무래도 자신보다 큰 물고기를 공격할 용기는 없나보다 ^^;; 여튼.. 어항벽에 잔뜩 있는 이끼를 열심히 먹고 있는걸 보니 나름 귀엽고 좋다 ^^
물생활
2008. 4. 1.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