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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영혼의 블로그
AMD Phenom II X2 Callisto 545 본문
갑자기 이상한 바람이 들어서 데탑을 새로 맞췄습니다.
CPU는 AMD사의 페넘2시리즈 중 가장 낮은 X2 545 입니다.
다행히 깨끗한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상자도 아주 깔끔합니다.
쿨러는 굳이 찍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뺐고요.(사실 안 찍어서 귀찮..)
CPU를 깨끗하게 서멀을 닦고 증명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뭐라뭐라 써있는데... 읽을 수가 없... ㅠㅠ
이제부터 제가 쓸 보드인 MSI사의 770-C45 보드에 장착을 했습니다.
안정감 있어 보이고 좋군요.
CPU-Z 스샷과 윈도7 체험지수는 집에가서 올리겠습니다.
집에 와서 CPU-Z를 돌려보았습니다.
전압이 조금 높은 게 아닌가 싶지만 여튼 기본 정보는 이렇습니다.
이번엔 윈도7의 체험지수입니다.
맨 위의 CPU 점수를 보면 6.5네요.
그동안 CPU가 제일 낮은 점수였는데 이번에 한번에 제일 높은 점수로 올라와버렸습니다.
구입할 때에 코어 부활에 대한 약간의 기대가 있었는데
막상 해보고 안 되니,나는 그런거 신경 안 쓸거야라고 생각해도 아쉬운 마음이 들긴하네요.
그래서 팔고 새로 살까 싶었지만... 너무 무모한 짓인 것 같아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돈 생기면 데네브로 가버려야죠 ㅋㅋ
CPU는 AMD사의 페넘2시리즈 중 가장 낮은 X2 545 입니다.
다행히 깨끗한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상자도 아주 깔끔합니다.
쿨러는 굳이 찍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뺐고요.(사실 안 찍어서 귀찮..)
CPU를 깨끗하게 서멀을 닦고 증명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뭐라뭐라 써있는데... 읽을 수가 없... ㅠㅠ
이제부터 제가 쓸 보드인 MSI사의 770-C45 보드에 장착을 했습니다.
안정감 있어 보이고 좋군요.
집에 와서 CPU-Z를 돌려보았습니다.
전압이 조금 높은 게 아닌가 싶지만 여튼 기본 정보는 이렇습니다.
이번엔 윈도7의 체험지수입니다.
맨 위의 CPU 점수를 보면 6.5네요.
그동안 CPU가 제일 낮은 점수였는데 이번에 한번에 제일 높은 점수로 올라와버렸습니다.
구입할 때에 코어 부활에 대한 약간의 기대가 있었는데
막상 해보고 안 되니,나는 그런거 신경 안 쓸거야라고 생각해도 아쉬운 마음이 들긴하네요.
그래서 팔고 새로 살까 싶었지만... 너무 무모한 짓인 것 같아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돈 생기면 데네브로 가버려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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