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world of warcraft
- PSP
- 운명을 바꾸는 만남의 기술
- 시원이
- Ultima Online
- Mtron
- SSD
- s01sh
- 개봉기
- 체리새우
- 마비노기
- Desktop
- 우분투
- PDA폰
- 윈도 7
- os x
- W-ZERO3
- 크기비교
- 구입
- 2710p
- ubuntu
- 체리항
- WalkPC
- U70
- EM-ONE
- 설치
- HP
- 물생활
- 도착
- 시클리트
Archives
- Today
- Total
거만한영혼의 블로그
여과기 관을 자르다. 본문
전 글에도 언급했었던 여과기 관의 길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칼(!!)을 들었다.
이제 걸이식 여과기를 제대로 걸 수 가 있게 되었다. ㅠㅠ(감격!!)
칼(!!)을 들었다.
이제 걸이식 여과기를 제대로 걸 수 가 있게 되었다. ㅠㅠ(감격!!)
'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갈이를 하고 기구 위치를 바꾸다. (0) | 2008.03.21 |
---|---|
따개비와 시클리트를 구입하다. (0) | 2008.03.17 |
물고기를 구입하다 (0) | 2008.03.16 |
수조에 물을 채우다. (0) | 2008.03.11 |
물생활의 시작 (0) | 2008.03.1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