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os x
- EM-ONE
- PDA폰
- 개봉기
- 크기비교
- PSP
- 도착
- 운명을 바꾸는 만남의 기술
- 2710p
- 우분투
- 마비노기
- world of warcraft
- W-ZERO3
- HP
- WalkPC
- 시클리트
- 시원이
- 체리항
- 윈도 7
- Ultima Online
- 물생활
- s01sh
- SSD
- 설치
- Mtron
- 구입
- 체리새우
- Desktop
- ubuntu
- U70
Archives
- Today
- Total
거만한영혼의 블로그
시운치성...(2) 본문
그렇게 잊고 있었는데
어제 도서관에 가는 길에(한 8시 정도) 한 남자분이 말을 걸더군요
생기가 많아 보인다면서 =_=....
그러면서 자꾸 어디로 가자고 하길래.... 걍 멈칫멈칫 있었더니...
다른 여자분 한 분이 오시더니.. 시운치성 저쩌고 하는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 그래서 전에 들은 이야기다라고 해서 나올라고 하는데..
집요하게 ㅠ_ㅠ 놔주질 않더군요
그래서 결국 공부방이라는데가 어딘지만 보고 담에 생각나면 오라고 해서
그것까진 승락을 하고 갔습니다
위치가 봉천역 2번 출구에서 나와서 바로 나오는 골목에 들어가서 바로 있는 노래방있는 건물 맨 위층인듯 합니다 ㅎㅎ
그래서 위치를 알았으니 가겠다고 하는데 자꾸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들어갔더니...
거의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이름 뜻 풀고 토기가 5개나 있다면서
조상이 쌓은 공덕이 많다고 하면서....
제가 전생에 뭔가 판결을 내리는 사람이었다면서
그런 큰일을 하면서 죽은 사람들의 한이 있다고
그걸 풀려면 시운치성을 해야한다고........ -_-ㅋ
근데 하필 그날 새벽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더 솔깃 했는데..
ㅠ_ㅠ 하튼 돈도 없었고..(돈 있었으면 어쩌면 했을 수도)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이런핑계 저런 핑계를 대니.... 포기했는지 결국 가라고 해서 ㅠ_ㅠ
겨우 빠져나온....
휴 어쨌든 저를 거기까지 끌고간 여자분의 전화번호는 적어왔는데(결심이 서면 오라면서)
걍 없애야할 것 같아요 ㅎㅎ
왜냐면 시운치성이라는 단어를 잊고 있다가
방금전에 생각이나서 검색을 해봤더니만!!
대순진리교더군요 =_=.....
예전에 다닌 서라벌 고등학교 옆의... 나름 대학 잘 보낸다던 학교의 재단;;
=_=;;;;; 어쨌든.... 빠져나와서 다행입니다;;;
어제 도서관에 가는 길에(한 8시 정도) 한 남자분이 말을 걸더군요
생기가 많아 보인다면서 =_=....
그러면서 자꾸 어디로 가자고 하길래.... 걍 멈칫멈칫 있었더니...
다른 여자분 한 분이 오시더니.. 시운치성 저쩌고 하는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 그래서 전에 들은 이야기다라고 해서 나올라고 하는데..
집요하게 ㅠ_ㅠ 놔주질 않더군요
그래서 결국 공부방이라는데가 어딘지만 보고 담에 생각나면 오라고 해서
그것까진 승락을 하고 갔습니다
위치가 봉천역 2번 출구에서 나와서 바로 나오는 골목에 들어가서 바로 있는 노래방있는 건물 맨 위층인듯 합니다 ㅎㅎ
그래서 위치를 알았으니 가겠다고 하는데 자꾸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들어갔더니...
거의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이름 뜻 풀고 토기가 5개나 있다면서
조상이 쌓은 공덕이 많다고 하면서....
제가 전생에 뭔가 판결을 내리는 사람이었다면서
그런 큰일을 하면서 죽은 사람들의 한이 있다고
그걸 풀려면 시운치성을 해야한다고........ -_-ㅋ
근데 하필 그날 새벽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더 솔깃 했는데..
ㅠ_ㅠ 하튼 돈도 없었고..(돈 있었으면 어쩌면 했을 수도)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이런핑계 저런 핑계를 대니.... 포기했는지 결국 가라고 해서 ㅠ_ㅠ
겨우 빠져나온....
휴 어쨌든 저를 거기까지 끌고간 여자분의 전화번호는 적어왔는데(결심이 서면 오라면서)
걍 없애야할 것 같아요 ㅎㅎ
왜냐면 시운치성이라는 단어를 잊고 있다가
방금전에 생각이나서 검색을 해봤더니만!!
대순진리교더군요 =_=.....
예전에 다닌 서라벌 고등학교 옆의... 나름 대학 잘 보낸다던 학교의 재단;;
=_=;;;;; 어쨌든.... 빠져나와서 다행입니다;;;
'Gossip'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블로그의 가치는? (0) | 2008.03.12 |
---|---|
USB 어항 - 컴피쉬 (2) | 2008.03.09 |
시운치성...(1) (0) | 2007.12.24 |
[지름신고]Kata Sensitivity Ⅴ (2) | 2007.11.02 |
나의 뇌 구조 알아보기 (0) | 2007.07.3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