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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물생활 (61)
거만한영혼의 블로그
체리새우에게는 미안하지만 어항을 비워야하기 때문에 체리새우를 바나나 치어항에 넣어주었다. 분양을 해도 되긴 하지만 여름이라 이동중에 문제가 생길 것 같아서 그냥 바나나의 영양식이 되게 하였다. 그래도 바나나치어가 아직 작아서 1cm정도 되는 체리는 못 먹는다. 다행인 건가?? =_=;;
체리항에 물지렁이가 갑자기 많이 생겨서 물지렁이를 잘 잡아먹는다고 하는 구피치어를 수초항에서 풀레드 구피 치어를 체리항으로 옮겼다. 처음에는 치어가 많았는데 다 유어급이상으로 자라버려서 이 한마리만 남아서 옮겼다. 다행히 치비는 건들이지 않고 물지렁이만 먹는다. 빨리 물지렁이가 없어질 듯 하다.
체리항에 물지렁이가 너무 많이 생겨서 구피 치어를 넣었더니 마치 국수 먹듯이 후룩후룩 물지렁이를 잘 먹는다.
담뽀뽀의 아쿠아티카님의 기념 분양에 당첨 되어서 역삼동에 가서 자크노 무소음 기포기를 분양 받았다. 자크노 무소음 기포기이다. 나름 고급스러워 보인다. 무소음 기포기인데 소음이 크다. 에어호스를 연결하면 줄어들지도 모르겠다.
자반어항에 물이 완전히 깨져버려서 카우도 8마리중 7마리가 죽고 한마리가 남았다. 수초항으로 옮겼는데 다행히 적응을 한 듯 하다.
미니헤어를 심고나니 일어나면 밤새 떠버린 헤어 심기부터 한다. 그 다음에 애들 밥 주고 그 다음에야 밥을 챙겨먹는다. 이 작업이 언제까지 계속 될지 모르겠다.
어제 체리항에 미니 헤어를 심다가 헤어가 남아서 수초항을 완전히 새로 세팅을 했다. 수조를 바닥에 내리고 분홍색 통에 고기랑 수초를 넣었다. 바닥재를 씻고 나서 찍었다. 앞 쪽에 조금 수초를 심었다. 앞 쪽에 수초를 모두 심고 위에 미니 헤어를 심기 위해서 물을 조금 채워 넣었다. 완전히 물을 채워 넣었다. 세팅 끝이다!! 너무 수초를 잘라서 아직 멋은 없지만 한달여 뒤면 멋있게 자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오늘 새로 세팅한 수초항이다. 구피가 더 많으니 구피항인가?? ㅎㅎ
애호박을 줘보니 상당히 잘 먹는다. 가끔 특식으로 괜찮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