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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영혼의 블로그
어제 외출하고 오니 택배가 도착해 있네요. ㅎㅎ 분명 그 전날 오후에 주문을 했는데 정말 배송이 빠르군요. 어쨌든 뜯어보았습니다. 오우 요즘 파워 상자 디자인은 너무 좋은 것 같네요. 이거 다 홍보 수단이겠지만 디자인을 조금 빼고 저렴하게 내놓는 것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박스를 열면 사용자 설명서와 전원 연결선 그리고 나사와 케이블타이와 ide전원선을 sata 전원선으로 바꿔주는 젠더가 있네요. 본체에서 기존 파워를 빼고 한번 비교할 겸 한번에 찍어봤습니다. 물론 왼쪽에 있는게 기존 파워이고요. matx라서 크기 차이가 상당히 납니다. 산지 1년이 넘어서야 겨우 작동을 했는데 몇 주 못 가고 교체되는 신세가 안타깝군요. 여튼 맞지도 않는 케이스에서 나름 잘 버텨 주었습니다. 그런데 열이 심한지 스티커가..
거의 7년정도(??) 써왔던 삼보컴퓨터의 팬티엄3 800MHz.... XP를 설치하고 인터넷을 해도.... 노트북 보다 느려서.... 용돈 받은 걸로 싸게 인터넷을 할 용도로 질렀습니다.. 대충 박스 사진만 올려봅니다~~ 우선 컴퓨터의 두뇌라고 하는 CPU.. 원래는 AMD 셈프론 3000+ 를 사려고 했다가... 가격차이도 얼마 없고... 계속 쓸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듀얼코어 중 가격이 가장 싼 AMD 브리즈번 3600+ 를 구입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메인보드 유니텍 OVER TF7050 HDMI를 샀습니다... 원래는 AM2 소켓의 가장 저렴한 것을 사려고 했지만... 나름 내장 지포스 칩셋의 최신 버전이라는 TF7050에 눈이 돌아가서(사실 만원정도 차이라서..) 샀습니다...(가장 안타까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