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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영혼의 블로그
원래 쓰던 보드와 시퓨를 아는 형에게 넘기려고 준비하면서 구입한 쿠마입니다. 한 때는 인기가 많아서 공급부족현상이 발생하기도 하였던 시퓨지요. 아마 L3캐시가 2메가가 들어있어서 인기가 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6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중고로 구입을 했습니다. 블랙에디션이라 검은 박스네요. 아주 고급스럽고 좋아보입니다. 박스가 조금은 세월의 흔적이 있군요. 쿠마 시퓨입니다. 09년 08주차네요. 이번에 업글하다가 하드가 날아가버려서 사진 말고는 올릴게 없군요. 여튼 이 제품은 산지 이틀만에 팔아버린 시퓨입니다. 쿠마가 발열이 심하다고들 하는데요. 제가 쓰는 프리마 보스 2가 뜨거워지더군요. 물론 코어 온도는 그만큼 낮았지만 그 온도에 겁이나서 팔아버렸습니다. 체감 성능은 괜찮았었는데 아쉽네요 ㅠㅠ
갑자기 이상한 바람이 들어서 데탑을 새로 맞췄습니다. CPU는 AMD사의 페넘2시리즈 중 가장 낮은 X2 545 입니다. 다행히 깨끗한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상자도 아주 깔끔합니다. 쿨러는 굳이 찍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뺐고요.(사실 안 찍어서 귀찮..) CPU를 깨끗하게 서멀을 닦고 증명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뭐라뭐라 써있는데... 읽을 수가 없... ㅠㅠ 이제부터 제가 쓸 보드인 MSI사의 770-C45 보드에 장착을 했습니다. 안정감 있어 보이고 좋군요. CPU-Z 스샷과 윈도7 체험지수는 집에가서 올리겠습니다. 집에 와서 CPU-Z를 돌려보았습니다. 전압이 조금 높은 게 아닌가 싶지만 여튼 기본 정보는 이렇습니다. 이번엔 윈도7의 체험지수입니다. 맨 위의 CPU 점수를 보면 6.5네요. 그동안..
거의 7년정도(??) 써왔던 삼보컴퓨터의 팬티엄3 800MHz.... XP를 설치하고 인터넷을 해도.... 노트북 보다 느려서.... 용돈 받은 걸로 싸게 인터넷을 할 용도로 질렀습니다.. 대충 박스 사진만 올려봅니다~~ 우선 컴퓨터의 두뇌라고 하는 CPU.. 원래는 AMD 셈프론 3000+ 를 사려고 했다가... 가격차이도 얼마 없고... 계속 쓸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듀얼코어 중 가격이 가장 싼 AMD 브리즈번 3600+ 를 구입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메인보드 유니텍 OVER TF7050 HDMI를 샀습니다... 원래는 AM2 소켓의 가장 저렴한 것을 사려고 했지만... 나름 내장 지포스 칩셋의 최신 버전이라는 TF7050에 눈이 돌아가서(사실 만원정도 차이라서..) 샀습니다...(가장 안타까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