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
쿠아 피딩룸과 산호사 슈가 사이즈 도착했네요.
거만한영혼
2009. 7. 22. 19:18
낮에 일과를 마치고 집에 오니 택배가 왔네요.
ampet이라고 쓰여진 평범한 노란 상자에 왔네요.
이제 안에 뭐가 들었는지 보지요.
먼저 산호사 슈가 사이즈 입니다.
4kg 한포 분량이고 제가 쓰는 한자 수조에 딱 맞는 양입니다.
이 모래를 씻어보니 대부분 입자가 곱지만 아주 큰 산호사가 몇개 나왔네요. 뭐 크게 문제될 건 아닌 것 같고요.
다른 문제가 부유 물질이 좀 있네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몇 개 떠있길래 건져냈습니다.
그 외엔 색도 하얗고 아주 맘에 드는군요.
그리고 쿠아 피딩룸이 왔습니다.
중간 크기고 소비자가격이 12000원이라고 써있네요.
저는 ampet에서 세일을 해서 5천원 저렴한 70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완충재에 잘 싸여있네요.
피딩룸의 내용물입니다.
왼쪽에 피딩룸 본체와 오른쪽에 빨판이 있습니다.
자세한 소개는 다음 글에서 하지요 ^^
이제 안에 뭐가 들었는지 보지요.
4kg 한포 분량이고 제가 쓰는 한자 수조에 딱 맞는 양입니다.
이 모래를 씻어보니 대부분 입자가 곱지만 아주 큰 산호사가 몇개 나왔네요. 뭐 크게 문제될 건 아닌 것 같고요.
다른 문제가 부유 물질이 좀 있네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몇 개 떠있길래 건져냈습니다.
그 외엔 색도 하얗고 아주 맘에 드는군요.
중간 크기고 소비자가격이 12000원이라고 써있네요.
저는 ampet에서 세일을 해서 5천원 저렴한 70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왼쪽에 피딩룸 본체와 오른쪽에 빨판이 있습니다.
자세한 소개는 다음 글에서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