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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

물갈이를 하고 기구 위치를 바꾸다.

거만한영혼 2008. 3. 21. 04:20

백설이 죽고 문제가 심각하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바로 부분 물갈이를 했다.

여튼 다시 활기찬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


그리고 물갈이를 한 김에

얼마전 뚜비빠빠님께서 히터를 옆으로 뉘어두라고 하셔서

따개비를 바꾸는 김에 같이 뉘어놓았다.


생각보단 잘 어울리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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