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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활

여과재와 장식품

거만한영혼 2009. 7. 28. 22:44
일요일에 충동적으로 지른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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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그린피시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물생활 초반에 학교랑 가까워서 자주 갔었는데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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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여과재 입니다.
원래 PM여과재 5L를 주문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그린피시에서 MA여과재(3L)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용량은 작지만 가격은 6천원 정도 더 비싸서 조금 죄송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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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식품으로 꽃산호를 샀습니다.
탕어항에 소라 1개만 있어서 구입을 했고요.
생각보다 거칠어서 물티들이 상처를 입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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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라를 샀습니다.
상당히 모양이 예쁜 소라고요
지금 물티가 10마리가 있기 때문에 소라 1개로는 부족해서 2개 더 구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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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물티가 질식하지 않도록 구멍을 뚫은 것 입니다.

일단 이렇게 도착했습니다.
아직 하나가 덜 도착해서 내일 쯤에나 세팅을 할 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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